코로나 사기 - 한국은 노예프로그램 실험국가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등록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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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 - 한국은 노예 프로그램 실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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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예일대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 동경대에서 수학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는
《연암박지원의 소설: 간과된 세상의 변신》,
《에도 시대 일본 통속 문학 담론의 대두 및 중국의 백화소설의 수용》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등
동서양,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여러 권의 저서를 펴낸, 세계적인 석학이다.
코로나19는 전세계 국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며 세계 경제의 거대한 물결을 바꾸고 정치 권력의 향방에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의료시스템과 경제흐름, 정치적 이해관계까지 파악해야 한다.
언론의 심층보도가 무척 중요한데, 언론은 자본의 충실한 종이 되어 제 본분을 못하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음모론자로 몰릴 비판을 무릅쓰고, 우리와 미래를 위해 선두에 나서 인터뷰를 하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진실을 알게 된 학자는 학문의 담장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동영상 시청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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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코로나 공포속에 희생양으로 선정됐나?”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circlesandsquares.asia/2020/08/27/왜-한국은-코로나-공포속에-희생양으로-선정됐나/
“왜 한국은 코로나 공포속에 희생양으로 선정됐나?”
“왜 한국은 코로나 공포속에 희생양으로 선정됐나?”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는 한국 고전문학과 사상을 교수로서 미국과 한국에서 홍익인간 선비정신, 전통가치관 연구에 집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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