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종부테라피 4

인체의 오작동<이런 원리로 치료가 된다> 2

인체의 오작동이란? 인체 기능이 정상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고 잘못된 작동을 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점점 잃어가고 결국에는 파괴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인체의 오작동"이라 한다. 인체의 오작동을 역이용하여 다시 오작동을 일어켜서 처음의 오작동을 정상으로 돌리어 자신의 몸이 스스로 치유를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처음부터 우리의 몸이 조그만한 것에도 오작동(잘못된 작동)을 일어킨다는 사실에서 출발하였으므로 현 의학의 출발과는 전혀 다른 방법이며 부작용은 전무합니다. 즉 인체가 현재로도 정상적으로만 작동하면 기능장애가 생기질 않을 것을 오작동을 하게 되고, 이에따라 아파 고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통증이란 무엇인가? 인체가 더 이상 원래의 기..

인체의 오작동<이런 원리로 치료가 된다> 1

인체파동원리를 알면 누구나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인체는 정상적인 방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여 인체 스스로의 자체적 방어력으로 충분히 치료가능한 것도 도리어 치료 불능의 상태로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누구나 그런 것이 아니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99%이상). 그러나. 개인적인 차이는, 또한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관절의 손상(실제로는 근육의 뭉침현상과 인대의 손상)이 강한 외부,및 내부의 충격으로부터 정상으로 기능하게 하기위해 강한 힘으로 반응하면서 손상을 입은 세포와 급격히 증가한 피로소를 제거하기 위해 충격에 비례하는 강력한 에너지로 일을 시작합니다. 역시, 내부의 장기들(예를들면 대장)도 손상에 비례하는 강력한 일을 시작하게 되어 장의 긴장감..

프랙탈(fractal) 원리와 에너지장

인체파동원리는 프랙탈원리로 설명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프랙탈원리란 전체가 부분이고 부분이 전체란 뜻이다. 브로컬리를 예로 들면 브로컬리의 가지 하나를 떼 내어 보면 브로컬리 전체의 모양과 똑같이 생겼다. 또 하나 고사리잎의 한 부분을 떼내면 고사리잎의 전체모양과 똑같이 생겼다. 우리 몸도 이렇게 프랙탈원리로 설명이 된다. 얼굴도 하나의 몸이며 얼굴에 있는 기관들도 하나의 몸이다. 기관마다 몸 전체를 담고 있다. 관절도 하나의 몸이다. 뼈마디 하나도 몸이다. 돌출된 부위는 모두 몸 하나이고, 머리다. 이렇게 ‘부분에 전체(전신)가 들어 있다’는 것이 프랙탈원리다. 이 사실을 염두에 두면 치료할 때 쉽게 응용할 수 있다. 제각기 떨어져 있어도 같은 부분은 서로 통한다. 얼굴에서 이마는 폐, 왼쪽 눈은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