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Session의 final Chapter ATS: 제 생각으로,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리는 자들은, 진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는 자들도 있지만, 박식한 인물이, 더 이상 안다는 것이, 지겨워 져서, 그의 거짖말이 인터넷 상으로 얼마나 퍼져 나가는지 보기 원하는 자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발견한 사실은, 만약 이 글을 쓰고 있는자가, 후자(the latter)에 속하는 자라 해도, 그것이 루시퍼의 프로파일과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dosen't fit profile) 제 말의 뜻은, 누구든 이글을 철저히 검토해 본 다면, 이 글이 자명한 거짖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꽤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란 말이고, 그것은, 이글의 내용이 이글에 매료되어 있는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