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마이어(Billy Meier)/셈야제이야기1 12

스위스에서 목격된 UFO (1994) | 빌리 마이어와 힌터슈미드루티의 FIGU | SRF 아카이브

UFO-Sichtungen in der Schweiz (1994) | Billy Meier und die FIGU in Hinterschmidrüti | SRF Archiv 스위스에서 목격된 UFO (1994) | 빌리 마이어와 힌터슈미드루티의 FIGU | SRF 아카이브 https://youtu.be/Q9U3hLp_2BU 빌리 마이어는 외계인과 정기적으로 접촉합니다. 에라 행성에서 온 플레이아데스인들이 힌터슈미드루티에 있는 그를 방문하여 임박한 재앙을 경고합니다. ["Schweiz aktuell" 1994년 5월 10일]. ​ 자막 기능을 사용하면, 한글자막을 볼수 있습니다. ​ [자막내용] ​ Obviamente es un lugar especial, el Hinterschmidrüti. 힌터슈미트루..

일본 TV에서 빌리 마이어와 함께 촬영한 UFO 동영상

Billy Meier's UFO https://youtu.be/pCfuCyUaKrU Tom Howell 2006. 10. 5. ​ ​ [동영상 자막] ​ Meier says a strange calm prevails just prior to the appearance of the craft. 마이어는 우주선이 나타나기 직전에 이상한 고요함이 퍼졌다고 말합니다. ​ even the birds in the area stop their singing and movements becoming very still and quiet. 그 지역의 새들조차도 노래와 움직임을 멈추고 매우 고요하고 조용해집니다. ​ perhaps it is because birds and animals have the ability to..

제9장 검증된 마이어 사건

UFO 목격을 은폐하려는 세력 지금까지 "외계인과의 만남"의 저자 웬델 C. 스티븐스가 극력 회피하고 감히 취급하지 않으려 했던 기독교 사관의 근본을 뒤흔들어 놓는 내용을 비롯해 마이어와 외계인의 접촉 기록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류의 보고에서 그 접촉이 실제로 있었는지 여부는 물적 증거에 의한 과학적 분석이나 목격자의 증언에 의해서만 충분하게 입증될 수 있으며, 비로소 설득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점에 유의하면서 스티븐스를 비롯한 과학자나 UFO 연구가들의 검증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이 모든 것이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들이었음을 확인해 두고자 한다. 사람들은 열심히 현장을 답사했고, 목격자들과 많은 인터뷰를 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UFO의 사진, 금속조각, 녹음된 비행음 등을 과학적인..

제8장 창조란 무엇인가

외계인으로부터 주어진 진리의 전달자로서 마이어의 사명은 지금까지 기술해 온 바와 같이 참다운 인류사와 그 미래나 우주, 생명의 기원 등을 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역할은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인 것이다. ​창조란 무엇인가, 창조의 법칙은 무엇인가? 이 장에서는 예수 생전에 쓰여진 최초의 성서(숨겨져 왔던 기록인 "탈무드 임마누엘")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셈야제의 말 가운데서 찾아 살펴보고자 한다. 창조의 존재 자연계의 생태계는 누군가에 의하여 창조된 것인가 아니면 우연히 발생된 것인가. 이 문제를 푸는 데는 인류 과학자들의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우리 지구인들은 육체의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판단할 수 있지만 인력이나 전기와 같이 오감으로..

제7장 미지의 과학세계

시간여행은 가능하다 최근 과학의 테두리 안에서 타임머신에 관하여 진지하게 연구된 최초의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 시간의 벽을 돌파하여 자유롭게 과거나 미래로 여행할 수 있는 시간여행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논문을 미국 물리학회가 발행하고 있는 학술 전문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의 1988년 11월호에 발표한 사람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키프 손 박사 등 이론 우주 물리학자 세 명이었다. 그들에 따르면 일반 상대성 이론은 기묘한 현상을 예언한다. 웜홀(worm hole)도 그 가운데 하나인데, 지구를 유리 구슬 크기로 압축한 것 같은 초고밀도 물체가 존재하는 장소에서 공간과 시간이 뒤틀려 생기는 우주 터널 같은 것이다. 만약 여기를 통..

제6장 외계인의 사랑과 생활

태고에 야훼라고 존칭되고 하늘의 아들이라고 불리며, 아담과 임마누엘을 탄생시킨 지구 밖의 생명체는 셈야제들의 먼 선조인 외계인이었다. 결국 셈야제가 거듭 말하고 있는 것처럼 외계인 또한 인간(Humanoid)인 것이다. 여러분은 외계인이라는 낱말에서 어떠한 생물을 상상하는가? 일반적으로 문어 같은 화성인의 상상으로 시작된 지구인의 외계인관은 지금도 어떤 종류의 영화, 텔레비전, SF 소설 등의 영향으로 이상하고 무서운 생물이라는 이미지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마이어가 처음으로 셈야제를 만났을 때 그녀는 극히 평범한 보통 여성으로 보였다. 표정은 매우 우호적이었으며 개방적이었고, 거기에는 꾸민 듯한 부자연스러움이나 초인간적인 모습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그에 앞서 1956년 마이어를 방..

제5장 외계인의 예언과 경고

시간여행과 영적 미래비행 마이어의 교신기록에는 그 옛날의 예언자 에녹이나 임마누엘(예수)에 의한 예언들을 비롯해서 여러 외계인들이 가르쳐준 예측이 등장한다. 외계인들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며 또한 영적 미래비행 능력(예지능력)을 갖고 있다. 즉 물리적으로나 영적으로 미래를 여행하여 원하는 장소와 시대에 일어날 일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가 있다. 그들은 그것을 직접 미래관찰이라고 부른다. 또한 진실이 바뀌지 않은 진짜 카바라학에 의한 확률 계산을 하여 미래를 투시하는 일도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완전하지 못하여 오해와 의문이 생길 여지가 있다고 외계인은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과학적 미래예측 기계(관찰 분석기)를 사용하여 사람의 상념의 파동을 읽고 그 사람의 운명을 예지하기도 한다. 그 어느 방법에 의한 예..

제4장 지구 인류의 기원

구약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지구 인류의 기원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아담의 탄생을 임마누엘(예수)이 태어나기 1만1천 년 전의 일로 전하고 있고 임마누엘이 그랬던 것처럼 아담도 역시 하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진 외계인과 지구 인류의 동침으로 보통 사람들과 같은 분만 과정을 통하여 탄생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외계인 셈야제는 아담을 낳은 하늘의 아들 ‘셈야자’ 이전의 우주 인류의 기원을 마이어에게 들려 주었다. 이 이야기 가운데서 셈야제는 일부 외계인들이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해내는 존재인 ‘창조’ 대신 자기들 스스로를 그 위치에 올려놓음으로써 신(神)이라 자칭하고 ‘잘못된 예배 종교’를 만들어내 사람들을 지배하기에 이른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이 장에서는 참다운 의미에서 ..

제3장 태양계의 비밀

마이어는 외계인에 의해 태고의 많은 예언자들처럼 진리의 전달자로서 선택되었다. 앞 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임마누엘(예수)이 하나님(신)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이라면 오늘날의 신약성서는 근본부터 다시 고쳐 쓰여지지 않으면 안된다. 지구의 여인 마리아를 임신시켜 임마누엘을 낳게 한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은 도대체 누구인가. 외계인 셈야제는 마이어에게 그 정체를 알려주기 위해 멀리 아담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갔으며 그보다도 더 먼 태고의 문명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인류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 결과 “탈무드 임마누엘”에 의해 신약성서가 부정된 것처럼 구약성서 그 자체도 정정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암시했다. 이 장에서는 우주여인 셈야제가 최초의 접촉 이후, 마이어에게 가르쳐 준 천문학 지식을 중심으..

제2장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었다. “외계인과의 만남”의 저자 스티븐스가 반종교적, 반기독교적이라는 이유로 다루기를 꺼려했던 ‘숨겨져 왔던 기록’이 있다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다. 그것을 외계인과의 접촉기록에서 찾아본다면 셈야제의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그에 해당될 것이다. “인간이여, 신은 결코 창조의 지위를 차지할 수도 없으며 또한 인간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신은 단지 지배자이고 하나의 인간일 뿐인데 그들은 자기의 동포를 권력과 폭력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1975년 1월 28일) “지구인들은 또한 보통 인간인 ‘임마누엘’이라고 불리우는 인물을 고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임마누엘을 신의 아들이자 창조 그 자체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1975년 1윌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