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이 제시하는 21세기 신관(神觀)과 구원의 새로운 빛
정신과 물질을 따로 분리된 객체로 보고 또 우주가 견고한 물질의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뉴턴(Newton) 물리학에 의해 형성되었던 과거의 기계론적 우주관(宇宙觀)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낡은 우주관은 이미 20세기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오래 전에 깨졌다. 닐스 보어(Niels Bohr)와 W.하이젠베르그(Werner Heisenberg)의 양자역학(量子力學)과 E.슈뢰딩거(Erwin Schrodinger)의 파동역학(波動力學)에 의해서 정립된 현대물리학은 이제 우주 자체를 거대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有機體)로 보기 시작했다. 즉 우주는 그 어떤 것도 부분으로 분리할 수 없는 상호연관적이고 상호 의존적인 하나의 대생명(大生命)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역동적이고 생체적인 우주관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