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종부테라피

인체의 오작동<이런 원리로 치료가 된다> 1

기른장 2021. 4. 11. 17:55

인체파동원리를 알면 누구나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인체는 정상적인 방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여

인체 스스로의 자체적 방어력으로 충분히 치료가능한 것도

도리어 치료 불능의 상태로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누구나 그런 것이 아니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99%이상).

그러나. 개인적인 차이는, 또한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관절의 손상(실제로는 근육의 뭉침현상과 인대의 손상)이

강한 외부,및 내부의 충격으로부터 정상으로 기능하게 하기위해

강한 힘으로 반응하면서 손상을 입은 세포와 급격히 증가한 피로소를

제거하기 위해 충격에 비례하는 강력한 에너지로 일을 시작합니다.

역시, 내부의 장기들(예를들면 대장)도 손상에 비례하는

강력한 일을 시작하게 되어 장의 긴장감이 배를 손으로 만졌을 때

단단한 돌인양 굳은 상태가 나타나는 것이나,

피로소의 제거는 되지 않고 도리어 장의 통증만 더해 가는

현실에 부딪치는 것이다.


여기서, 장의 기능은 대체로 타고난 것입니다(가족력)

항상, 약으로 잠시나마 통증을 사라지게하고 긴장을 완화하여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통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보통의 경우,

이로인해 자신도 모르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병에 걸렸음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 암, 신부전증, 심장병, 고혈압...등)

왜냐하면 장안의 강한 긴장은 혈의 원활한 움직임을 방해하며

주위 다른 장기에도 "도미노 현상"을 일어키어

또, 다른 긴장을 주어 피로소가 쌓여 생리적 순환을 방해하므로

다른 장기의 손상을 서서히 갖게 되어

자신의 느낌에는 '어느날 갑자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손상된 세포와 급격히,

혹은 서서히 쌓여 순환 배출되지 않은 피로소들이

"인체의 오작동"으로 더욱더 막히고 힘들어져 '병목현상'을 일어킵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병목현상

(병의 목과 같이 갑자기 줄어든 길로 인해 일어나는 교통장애)

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서로서로 빨리 가기위해 좁은 길에 많은 차들이 몰리면서

길이 막히어 도리어 한대의 차량도 편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예전에 많은 차가 오기 전보다 오히러 더 소통이 되지않는 것을 봅니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서로간의 양보가 없다면 전혀 소통이 되지를 않게 됩니다.

(인체의 통증, 기능장애)

이때 교통을 지도하는 사람이 나타나

서로의 양보를 이끌어 내어 점차 편함을 찾아 갑니다.

이런 가운데에도 뒤에서 앞의 상황을 보지 못하는

차량의 운전자는 빨리 가고 싶어 화난 심경을 우린 자주 보게 됩니다.

이쯤에 앞의 차가 교통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어 가면 기다림에 지친

뒤의 차들도 순간 이제 열리구나 하는 안도감과 안정을 되찾겠됩니다.

(시술시) 그러다가 교통지도자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언제 그렇게 편하게 길이 풀리었지 하면 또 다시 길이 막힘에 화를 냄니다.

(통증과 기능장애가 심한 사람의 치료 후)

어느정도의 시간(치료 시간)이 경과하여 교통지도가 원활하여지면

그때는 모두가 기뻐하는 원활한 소통을 보게되며

막힘없이 편안한 길을 가게 됩니다.(건강회복)


이런 상황이 우리의 인체에서 일어나는 "인체의 오작동"인 병목현상입니다.

그런데,우리 몸의 활력이 넘치고 있을 때는

조금의 통증 후에 언제 아팠지하고는 별다른 통증없이 살아가는

"제2의 오작동"이 있습니다.


병목현상에 지친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서

다른 볼일을 보는 경우나

그냥 체념하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쉬는 상태로

심기의 고충은 따르지만 어찌할 도리를 몰라 포기한 상태로

오래가면 갈수록 현실에 안주해 버리는 것이다.

이에 통증의 기억마져도 잃져버리고 살아 갑니다.

따라서 수십년된 인대 손상과 염좌의 자리를 찾아서

힘으로 누르거나 만지면 통증이 여전히 있음을 느끼게 되며,

장의 기능장애도 누군가가 직접 손으로 배를 힘껏 누르지 않는 이상

통증이 전혀 나타나질 않아서

자신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체의 기능장애에 대해 급속한 장애를 제외한 모든 불편과 고통은

스스로 전혀 아무일이 아닌양 처리하는

"제2의 오작동"으로 자신이 죽음의 직면에서야 비로소 알게(인식)되어

어떻게 해결할 길을 찾지 못해

더욱더 큰 좌절과 심한 울분을 토하는 것입니다.

인체가 스스로 충분히 작은 기능장애와 손상을 통증으로 알리어

본인이 다른 방법으로 길을 찾도록

(인류의 역사를 통해 약이나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면
장애가 치료된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음)

해야함은 마당하고 그래야 진화론과도 어울리는데

끝내 포기 직전에 와서야 통증을 호소하며

의사는 조금만 일찍 왔었어도 해결할 수 있었는데,

이젠 포기나 기적을 받아드리세요.

혹은 의사나 환자의 요청에 따라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길은 서서히 막히고

역시 다른 제2,제3...(인체파동원리)의 길마져도 막히어

전체의 소통이 되질 않을 때에 비로소 완전히 차를 버리는 것입니다.


길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강제로 앞의 차를 마구잡이식으로 밀어낸다고 빠져나가질 않습니다

(실제 병의 주둥이와 적당한 크기의 내용물을 넣고 실시해 보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병의 내용물을 빼어내기 위해서는

다시 주둥이를 위로 향하게 들고 천천이 숙여가며 조금씩 빼어내면

해결의 실마리와 빠져 나오는 내용물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이쯤에서 "인체파동원리"의 교통지도자와

병의 주둥이를 드는 결과와 같은 일을

인체에 작용하는 원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인체파동원리에 의해 제2의 통증(사실은 허상)의 자리는

제1의 통증(통증의 근원지)이

인체의 중앙으로부터 다시온 파장이므로

제2의 자리에 강한 에너지물결파가 와서 부딪힘에 의해 생긴 통증으로

이 곳에 물결파를 막듯이 더 강한 에너지로

인체중심 방향으로 지압(몸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더 큰 효과)을 하면

"제3의 인체 오작동"이 일어납니다.


지압한 제2의 통증을 제1의 통증으로 착각하여

순간에 제1의 통증이 사라지며

제1의 자리에 와 있던 강한 힘이 풀리어

정상적인 힘의 에너지 순환이 이루어지면서

과다한 피로소와

손상된 세포들(혹 죽은세포)이 빠져 나가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생리활성도가 원활한 아이들과 다친 것이 얼마되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 장애와 손상이던지 수 분에서 단 몇 시간안에

통증의 원인들이 빠져나와 건강을 회복하나,

오래된 장애는 인체의 일부인양(제2의 오작동)하여

잘 빠져나가지 않고 머물러 있으므로

장시간의 치료를 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일의 치료를 하는 동안에 치료후 조금만(1~3일) 경과하면

다시 통증이 전과같이

혹은 더 심하게 오는 "제4의 오작동"이 나타납니다.


치료 중에 흐름이 원활하여 지다가 갑자기 치료를 멈춤에

인체가 놀라 계속적으로 원활한 치료를 위해

강한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병목현상에서 오랜 기다림에 지쳐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술술 잘 진행하다말고,

또 정체를 할 때의 운전자의 마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감각과도 같은데

왜 "제4의 오작동"이라 하는가?하면

인체는 궁극적으로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데만 집중하지

미래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관계하질 않기 때문에

현재의 통증이 싫어하기에

더 이상의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많이 봐 왔다.

( 이유인즉, 제3,제4의 인체 오작동의 통증이 싫기 때문에...)


그래서 인체파동원리의 제2,3,4..의 허상의 통증에 힘을 가하면

실상도 잊고 허상에 메달리어 집중하는 "제3의 오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제3,제4의 오작동으로 인한 통증은

제1의 통증이 사라지면 정상적인 에너지 순환으로

건강이 회복되며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제3의 오작동으로 나타난 통증은

새로운 제1의 통증이므로 시술과 함께

"인체파동원리"로 설명되어지는 제2,제3의 통증(허상)을 치료하므로서

쉽게 해결되어지며 역시 순서를 꼭 지킬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인체 스스로의 치유능력을 활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인체파동원리와 함께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상항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치료될 때 또 다른 통증이 나타나는 현상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 인체는 제일 심한 한 곳의 통증은 항상 잘 나타나지만

그외의 다른 통증들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인체의 오작동)

따라서 가장 심한 통증의 자리를 치료한 후에

다른 곳의 통증 중에 가장 심한 곳이

'여우 없는 골에 토끼가 대장이 되듯이'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들면 한 쪽의 어깨를 치료하면

다른 쪽의 어깨가 심하게 통증을 느끼므로

다른 곳으로 움직여 나타나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동되거나 순간적으로 전위되는 상황은 전혀 없으며

이곳도 위에서 말한 바와같이 치료하므로 완쾌 되는 것이니

염려하실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치료보다는 더 짧은 시간이 소요되니 걱정할 것도 없죠.


만약에 처음의 치료 후에도 완쾌가 잘 되질 않을 때는

통증의 시작점이 다른 곳에서 출발했을 것으므로

처음의 손상된 부위를 찾아 치료를 동시에 실시해야 완쾌가 됩니다.

이 때에 잘 이해가 되질 않으면

대체로 도미노 현상에 의한 경우가 허다하므로

통증이 시작된 주위의 자리에 오래 전에 다친적이 없나 확인 하십시오.

위장의 경우라면 대장이나 소장을,

그리고 십이지장을 생각하시면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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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팔에도 있고, 몸의 전체로 보아서 다른 부분에 비해
돌출된 부위는 하나의 인체파동이 존재하므로 시술해야할 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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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출처 : cafe.daum.net/jjongboo79/2te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