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종부테라피

인체의 오작동<이런 원리로 치료가 된다> 2

기른장 2021. 4. 11. 18:00

인체의 오작동이란?

인체 기능이 정상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고 잘못된 작동을 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점점 잃어가고 결국에는 파괴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인체의 오작동"이라 한다.

인체의 오작동을 역이용하여 다시 오작동을 일어켜서 처음의 오작동을 정상으로 돌리어 자신의 몸이 스스로 치유를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처음부터 우리의 몸이 조그만한 것에도 오작동(잘못된 작동)을 일어킨다는 사실에서 출발하였으므로 현 의학의 출발과는 전혀 다른 방법이며 부작용은 전무합니다. 즉 인체가 현재로도 정상적으로만 작동하면 기능장애가 생기질 않을 것을 오작동을 하게 되고, 이에따라 아파 고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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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증이란 무엇인가?
인체가 더 이상 원래의 기능으로 돌릴 힘이 없을 때에, 즉 이런 상태로는 삶이 힘들어질 때에 통증을 전달하게 되고 몸이 느끼게 되는 것으로 인체가 스스로의 치유능력의 한계를 다른 방법을 찾아 치료하기를 원하는 소리입니다. 이런 통증의 소리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빨리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어느날 갑자기 비명횡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돌연사와 암을 들 수 있습니다.
둘 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음을 직면한다고 하지만 그렇지않고 몸은 수시로 알려 왔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생활하다 영원한 후회를 하는 것입니다.

돌연사(복상사도 여기에 속함)의 경우는 심장의 순간의 정지로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이는 태아 때부터 타고난 가족력으로 출발합니다.(가족력에 관한 글 참조) 항상 심장에 무리가 와 있으며 이로 인해 간과 신장과 부신..등이 강한 압박감(인체의 오작동도 함께)에 힘들게 정상적인 심장의 작동을 위해 일하다 무리를 이기지 못하는 순간에 심장의 기능정지를 합니다.

 

강한 햇빛, 심한 운동, 강한 흥분, 급격한 온도 차이, 심한 정신적 충격...등등은 심장에 많은 일을 급격히 하게 하고 이를 할 수 있는 힘을 더 이상 실어주지를 못한 나머지 심장 마비로 이어집니다. 이런 심장의 강한 에너지를 제거하여 정상적인 에너지로도 기능하게 돌리어주면 아무런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인체파동원리를 잘 숙지하시고 심장, 간, 신장에관한 부분과 뇌하수체부분을 따라하시면 최대 일주일이면 편안한 삶이 보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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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파동원리
이것은 손장난이 아니다.

통증이 있는 곳을 더 힘껏 45도 각도로 인체의 중심 방향으로 지압하면 무척이나 괴롭지만 조금만 참으시면 신기하게 제1의 통증이 사라집니다

요즘같은 첨단 과학을 이야기하는 세상에 무슨 손으로 만져 병이 치료되나,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겨우 항생제나 근이완제, 소화제, 진정제 등을 사용하여 불특정하게 전신에 약물이 작용하여 호전되는 부분과 부작용이 병행하여 일어나 경우에 따라 부작용으로 고통하며 살아가는 일이 허다한데, 약으로 하지 않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인체파동원리를 알면 누구나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출처 : cafe.daum.net/jjongboo79/2te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