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펜스 부통령 입장문 (2020.11.04)

 

트럼프 펜스 -2020 년 11 월 4 일-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선거의 청렴을 위해 싸운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캠페인은 펜실베이니아에서 중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선거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밤 우리의 진로를 분명히 했다 : 펜실베니아에서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민주당원들은 공화당의 표를 박탈하고 희석시키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그것을 멈추기 위해 싸우고 있다.

 

펜실베니아주의 급진좌파인 캐시 부크바르Kathy Boockvar 국무장관은 당파적인 주 대법원과 결탁한 늦은 불법 투표로 조 바이든의 승리를 위해 뒷문에서 굽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미국 헌법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다: 입법부는 주 법원이나 집행부가 아닌 미국에서 선거의 시간, 장소, 방식을 정한다. 대통령이 옳게 말했듯이 대법원은 이 중대한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캠페인은 펜실베이니아 대법원의 우편접수 기한을 불법적으로 연장한 것을 두고 기존 대법원 소송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법은 트럼프 대통령 편이다:  방금 제8서킷이 말했듯이, 투표 영수증 기한을 변경하는 것은 사실 선거의 시간, 장소, 방법의 변경이며, 주 입법부나 미국 의회만이 헌법에 따라 그렇게 할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 공화당 대 부크바르Boockvar에 대한 트럼프 선거 개입 동의안과 더불어 우리는 오늘 펜실베이니아 선거의 청렴성을 보장하기 위해 두 가지 중대한 법적 조치를 추가로 취하고 있다. 우리는 민주당 선거 관리들이 우리의 공화당 여론조사 감시자들로부터 개표와 처리 과정을 숨기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즉, 유효한 모든 투표용지를 세고 한 번 세는 것이 유일한 임무인 감시자들이다. 나라의 눈은 펜실베니아에 있지만, 펜실베니아는 내내 부재자 투표의 개표 과정을 주시해 왔으며, 그것은 오늘 멈춰야 한다.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민주당 관계자들은 개표 과정에서 우리 측 관측자들에게 25피트(7.62m) 이상 머물도록 강요했고, 관측자들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법을 전혀 남겨두지 않았다. 우리는 또한 의미 있는 투명성이 있고 공화당이 모든 개표가 기내에서 그리고 법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보장할 수 있을 때까지 개표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트럼프 캠페인은 또한 펜실베니아 민주당원들이 미국의 투표를 돕는 법인 HAVA (Help America Vote Act)를 위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HAVA는 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특정 최초 유권자들이 신분증을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부크바르 장관은 3일 전 펜실베이니아 선거법을 다시 작성해 일방적 집행부 권한을 남용하고 부재자 및 우편으로 보내는 유권자들의 투표 마감일을 마감일을 훨씬 넘겨서 누락된 신분증명을 제공하도록 했다. 우리의 조치가 없다면, 펜실베이니아 사람들, 그리고 아마도 모든 미국인들은 선거의 결과를 위해 또 다른 며칠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모두 선거법을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장관의 터무니없는 11시간 지침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핵심 행동으로 모든 미국인들에게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이번 선거의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저스틴 클라크, 트럼프 2020 캠페인 부책임자

 

[출처] 트럼프 대통령 펜스부통령 입장문 (구체존재동맹 코리아) | 작성자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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