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폭로 시즌5/ 12편 - “비밀우주프로 씽크탱크와 윌리엄 톰킨스 [2부]" 2016년 8월 2일

2부에서 톰킨스가 지구의 벌집 구조 시스템, 그리고 지구 지하와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노예 무역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납치와 지구 내부"

윌리엄 톰킨스: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납치당해왔어요. 그리고 아직도 납치되고 있고요. 우리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걸 고쳐야 하는지, 고치려면 뭘 해야되는지 물어야 하는 상황에 왔습니다.

고대 외계 시설에서 나온 사람들이 있어요. 지하의 거대 동굴에서 몇천 년간 살아온 사람들이에요.

지구 자체가 거의 벌집 같은 거예요. 거대 동굴이 몇백만 개나 됩니다.

그들의 작은 동굴들이 뉴 멕시코 주에 있는데, 우리가 가서 본적이 있어요. 어떤 사람의 사무실의 입구처럼 보이는 게 있구요. 사람들이 다 봤어요.

지구의 동굴들 중 하나가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오레곤주을 거쳐 네바다주까지 쭉 이어져 있어요. 이게 동굴 하나가 그래요. 그리고 동굴 안에 동굴들이 있어요.

터널뿐만 아니라 동굴들 안에 동굴들이 있단 말이에요. 동굴 안에 뽕뽕 뚫려진 동굴들도 있어요.

몇 마일(1마일=1.6km)만 되는 동굴들도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벌집 구조예요.

그래서 외계인들이 지구로 왔는데, 어떤 외계인들은 노아가 방주를 짓기 전에 왔었어요. 어떤 외계인들은 그후에 오기도 했구요. 대홍수 이후에요. 그런데 지구에 홍수가 7번이나 일어났거든요. 우리가 잊어먹었죠.

제 삼촌 ‘월터'가 그 7번의 홍수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있었어요. 한번은 알라스카에서 남극까지 지진이 동시에 연속적으로 일어난 거예요. 땅이 쩍 갈라져서 대홍수가 일어났죠.

외계인들은 여기 지구에서 동굴에서만 사는 게 아녜요. 그 안에 도시들도 있어요. 공장들도요. 유흥거리도 있어요.

우리처럼은 아니겠지만, 필수적으로 그 안에 모든 삶을 지냅니다. 태어나고, 일하고, 죽죠.

어떤 외계인들은 인간처럼 수명이 진짜 짧아요. 다른 외계인들은 2000, 3000년 살구요, 다른 외계인들은 죽지도 않아요. 점 찍구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여러 동굴들 안에서 같이 사는데, 당연히 완전 다른 아젠다들이 있고, 완전 다른 인생이 있고, 다른 임무들이 있어요.

미 공군도 관여되어서, 굴착기를 만들었는데 길이가 반 마일(800m)나 돼요. 그걸로 땅을 파죠. 지름은 100피트 (약 30미터) 되구요.

그리고 우린 미국 구석구석에 기차가 다녀요. 노바 스코샤(캐나다 동부의 반도)랑도 연결돼 있어요. 어떤건 옆 나라들이랑도 연결돼 있구요. 근데 외계인들 터널은 (지름이) 300 - 400피트(90 - 120미터) 정도 돼요.

터널 굴착기들은 한시간 안에 3 - 4.5km를 팝니다.

그 굴착기로 돌이랑 모든 물질을 미세 물질로 분해해요.
그 미세물질을 터널 복공에 스프레이처럼 뿌리는데, 그게 거의 유리로 변합니다.
그런 다음 그게 전기와 조합돼서 조명이 켜진 터널이 돼요.

사람들이 한시간마다 3km를 파고 터널을 만들어서 레일 위를 달리는 아음속 차량들이 지나다니는데 지구 사방팔방으로 다니는 거예요, 미국에서만 있는게 아니에요. 워싱턴 디씨랑 펜타곤에서 벤덴버그의 미 공군 시설로요.

우리도 터널을 파면서 외계인들 터널과 마주치게 돼요. 다른 길로 파라고 달갑지 않은 제시를 받죠.

뉴 멕시코주처럼, 우리 큰 시설도 거기에 있어요. 거기에 있는 어떤 외계인들이랑 전쟁을 했었죠. 우리 군사 사람들이랑 같이 소규모 접전을 계속해서 벌여왔어요.

그런데 우리 대학교 연구소의 사람들을 그 시설로 데려갑니다. 아주 빨리 데려가요. 1초 안에 도착해요. 안으로 데려가서 대학교에서 했던 특정 연구를 계속 하라고 해요. 그런데 노예가 된 거죠.

비즈니스 관련된 사람들이 아니에요. 노예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 전역에 그 동굴들 안에서 노예화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근데 이건 그렇게 큰일이 아니에요. 저 은하수에서도 여러 외계인들도 똑같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착한 사람들을 걔네들 행성으로 데려가고, 납치하고, 붙잡아가요. 아니면 지하로 데려가서 똑같은 걸 해요.

우리 지구만 연구소가 아니에요. 저 은하수에서 몇십억 개의 별들에 몇십억 연구소들도 똑같은 걸 하고 있어요.

우린 불행하게도 피라미드 맨 아래에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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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휴! 보셨죠. 저도 봤고 코리님도 보셨어요. 방금 일어났네요. 저희가 농담하는 게 아닙니다. 아시겠나요? 톰킨스님은 진짜예요. 제가 톰킨스님이랑 여러번 인터뷰 했거든요. 코리님, 여태까지 저희에게 얘기해주신 모든게 일치되는 걸 보시니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코리: 굉장하네요.

데이빗: 제가 지구 내부에 있는 사람들을 외계인이라고 했었죠. 톰킨스님은 수명이 다른 존재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존재들은 우리처럼 짧고, 어떤 이들은 더 오래 살고요. 그리고 영원히 사는 존재들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럼 그 지구 내부인들이 외계인들이라는 그의 주장에서 코리님 의견을 들어보죠.

코리: 사실, 여러 종류들의 외계인들의 수많은 대표단들은, 저희가 ‘대사관'들이라고 하는데, 지구 전역의 동굴 안에 있어요. 그런데 제가 드렸던 증언에서, 제가 최근에 지구 내부 조직과 접촉을 했는데, 이 지구에서 태어났다 했죠. 즉 비지구인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데이빗: 네. 그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사실 지구토착민일 수 있겠네요. 여기서 진화했거나 지구 내부 지역에서 지내왔다는 거죠.

코리: 네.

데이빗: 그리고 톰킨스님이 지하동굴은 몇백 개나 된다고 하셨을 때 제가 쇼크먹었어요. 실제로 ‘벌집'이라고 하셨죠.

우선 시청자들께 톰킨스님은 코리님의 증언을 듣고 그렇게 말씀하신 게 아니란걸 명확히 얘기해드릴게요. 톰킨스님은 코리님이 지구를 벌집이라고 하신 걸 전혀 못들으셨었어요. 코리님은 ‘하나의 법칙'도 안 읽어보셨었는데, 거기서도 지구는 벌집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3가지의 출처가 따로따로 기록했었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똑같이 얘기해준 다른 내부자들도 있어요. 아직 나오지 않은 내부자들이에요.

그럼 그 얘기에 동의하시나요? 지구에 동굴이 몇백만 개가 있다는 사실요?

코리: 네! 네! 지구는 혈관계처럼 형성된 거예요. 용암이 식으면서 온갖 동굴들이 만들어졌죠. 그리고 지구의 지질구조운동도, 굉장히 강력한데, 그게 동굴을 만들기도 했어요.

데이빗: 흠. 그리고 제가 최근에 지구 내부에 대해 쓴 글에서 사람들 코멘트를 봤는데요. 지상에서 일어나는 지진들로부터 그 동굴들이 왜 안전한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코리: 네. 그 동굴들은 지각층보다 훨씬 더 아래에 있어요. 거의 모든 단층선 아래에요. 가장 깊은 단층선을 제외하구요.

데이빗: 아.

코리: 기술적 수준에 따라서 외계인들 수명이 달라요. 개발 수준이 다 다르죠.

데이빗: 그렇죠.

코리: 고도로 발달된 어떤 그룹들은 단층선 가까이 사는게 어렵지 않아요.
근데 그들이 사는 동굴들 거의가 지각층에서 30 - 60km 아래 범위에 살아요. 아주 깊죠.

데이빗: 그렇죠, 그래서 지진은 표면만 좀 흔들뿐이고 그렇게 깊이까지는 닿지 않는군요.

코리: 다 흔들어요. 충격파가 모든 방향으로 바위를 관통해 가는데, 더 기술적으로 발달된 조직들 거의가 그 충격을 완화하는 기술이 있어요.

데이빗: 아, 한마디로 충격 흡수 장치군요.

코리: 네, 비슷해요.

데이빗: 그런 거군요.

코리: 에너지적으로요.

데이빗: 그리고 톰킨스님이 또한.. 제 의견 참견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답변해주세요. 톰킨스님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오레곤주, 그 다음 네바다주까 쭉 이어져있는 동굴이 있다고 하셨어요.

코리: 네.

데이빗: 상당히 충격적인 주장인데요. 코리님 의견은 어떠시나요?

코리: 그게, 그 똑같은 동굴 시스템을 제가 좀 얘기한 적이 있어요. 부분적으로 우리 잠수함들이 지나다니는데… 미국 대륙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강들 위에 튀어나와요.

데이빗: 그렇군요. 어떤 동굴들은 공기만 있는게 아니군요. 어떤 데는 바닷물로 채워져있구요.

코리: 네, 섞여있어요. 동굴이 어떻게 봉인되어 있는지에 따라, 동굴 구조가 바로 옆에 있는 동굴이랑 어떤지에 따라 달라요. 동굴 안에 물이 있는 구역이 있으면 잠수함들을 두는게 흔해요. 다른 동굴로 파고들어가면 자연적으로 가압화된 구역이 있어요. 그럼 물이 들어오지 않죠. 거기에다 시설을 지어놔요.

데이빗: 그렇군요. 톰킨스님이 얘기하신 또 다른 충격적인건, 여러 종류의 노예 체재가 일어나고 있다는 건데요. 지구 안에서도 노예화가 있다고 하셨어요. 인간들이 다른 태양계로 끌려가구요.

코리님이 그 얘기를 다른 에피소드들에서도 말씀하셨고, 여기 가이아에서 조지 노오리랑 같이 찍으신 ‘비욘드 빌리프' 쇼에서도 얘기하셨어요. 근데 톰킨스님의 노예 무역 내용에 대해서 코리님의 느낌을 좀 말씀해주실래요?

코리: 네. 톰킨스님은 노예 무역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주 작은 부분만 보고하신다거나, 그것만 보고 받으신 걸 거예요.

데이빗: 그렇죠.

코리: 그런데 납치 시나리오도 얘기하셨네요. 근데 사람들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그냥 납치되는 건… 특정 시기에 비지구인들이 노예 무역 때문에 사람들을 태양계 바깥으로 데리고나간 적이 있었어요. 나중에 우리가 ‘이게 바로 물품이네'라고 결정했죠. ‘우리'란 사람들은 카발 타입의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사람들을 입수하고 무역해서 기술이랑 생명 물질을 샀죠.

데이빗: 우리가 그 노예 무역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람들한테 진짜 충격적일 수 있는데요. 힘이 없는 기분을 제가 이해할 수 있어요. 노예 무역을 멈추고 지구에 자유를 불러일으킬 무언갈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코리: 그게 우리쪽에선, 노예 무역이 존재한다는걸 사람들한테 알리는 게 최선이에요. 문제가 있다는걸 먼저 알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모두가 자고 있잖아요. 마인드 컨트롤돼 왔죠. 많은 사람들한테 이 정보가 매우 충격적일 거고 받아들이기 매우 힘들 거예요.

데이빗: 그렇죠.

코리: 그런데 그걸 최소화 하려면, 이 정보가 대중에 나올때 사람들이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손가락 빨지 않게 우리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이 내용에 대해서 교육시키는 겁니다.

데이빗: 그리고 코리님은 파란 조류인들이 당신께 노예들로 쓰여졌던 사람들이 이 변화를 겪게 될 거고, 드라코인들이 패배했다고 하셨어요. 제 생각엔 특정 이탈 조직들하고 관련이 있는 거 같은데요.

코리: 네. 이걸 도와주고 있는 비지구인 그룹들이랑 이탈 조직들 몇개가 있어요.
은하 노예 무역 프로그램을 침투한 침투자들이 그들 피해자들한테 추적 표식을 심어놔서, 나중에 어디로 가는지 추적하려고 했어요. 은하수 어디로 가던, 어느 은하수로 가던 찾아내서, 그들 동맹을 보내 회수했죠. 피해자들을 회수한 후, 그들이 겪은 것에 따라 여러 심리 상태에 있었어요. 그리고 고대 마야인 그룹도 그들이 회복하는데 많이 도와줬고, 그들 행성들 중 하나에서 많이 치유해줬어요.

데이빗: 그럼 요약해서, 부정적 드라코인들이 패배했는데, 노예들로 끌려간 사람들을 구조하는 방대한 작전이 펼쳐질 거라 생각하시나요?

코리: 그건 이미 일어나고 있었어요.

데이빗: 그렇군요. 그럼 그저 사람들이 이 내용을 듣는 것만으로도 중요하고, 우리가 이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 노예가 된 사람들이 풀릴 수 있는 거군요.

코리: 네. 그들이 치유 과정을 다 거치면, 우리 사회로 돌아올 거예요.

데이빗: 와, 좋아요. 이번 에피소드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저희 쇼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 놀랍군요. 여태까지 사람들이 ‘코리는 검증된 게 없어'라고 했는데, 여기 바로 보신게 역대급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주변 사람들 모두한테 이 내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우리가 이걸 다 하고 있으니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다시 눈여겨 보게 될 거예요.

저희도 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요. 이걸 스스로 배울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필요합니다. 코리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더 이상 현실 도피하는척 하지 않아도 되고, 실제 상황이 무엇인지 아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주 폭로 쇼였습니다. 저는 코리 굿과 윌리엄 톰킨스랑 같이 나왔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데이빗 윌콕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sbacorea/1410

참조 : 지구내부세계지도

1.AGHARTA (출처: https://gincilwords.tistory.com/850?category=542917)

2.1930년대 독일의 티벳 원정대에서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지구 내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