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3B 반중력 우주선 2018년 9월 USS 제럴드 R. 포드(CVN-78)
여기 TR-3B의 또 다른 동영상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산맥을 날아다니면서 더 잘 작동하고 있다.
[미스터리] 美國의 'UFO 형태' 극비(極祕) 비행물체 '아스트라'
최초 공개: 2020. 10. 3.
김필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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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의 한 지하기지에는 '아스트라(ASTRA)'라고 불리우는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과반수 이상이 이곳 비밀기지에서 은밀하게 출격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947년 로즈웰과 194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발생한 UFO 추락사건 당시 수거된 외계 기술과 지하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는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아스트라를 만든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 과학자들은 1967년에 최초로 무중력 항공기를 실험 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1970~80년대 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 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 프로젝트라는것이 있었다는데, 아마도 옥스카트 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입니다.
오로라 프로젝트의 결실 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 모습의 비밀 정찰기입니다. 이 베일에 싸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습니다. Edgar Fouche(에드거 파우치)라는 Area51에서 반중력 비행체 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 내 군사전문가들의 말이나 국방부 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는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 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뭔가 있을 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 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 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 수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 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 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르며 눈에 보이지도 않고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 수 있고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90년대에 UFO 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일부는 TR-3B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90년대 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그룸 레이크) 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목격되었답니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 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36km 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 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답니다. 보통 민항기가 한계 고도가 15km 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 중력의 약 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고 수직 급상승. 급강하 등을 자유로이 해내는 등 UFO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가 엔진을 사용하는 TR-3B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경우 자동으로 10마일(16km)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TR-3B 아스트라의 특징 중 하나는 독보적인 스텔 스기능입니다 일명 '플라즈마 스텔스'인데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 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비행하는 TR-3B 아스트라에게 스텔스 기능이 필요 없어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1990년 중반기부터 운용에 들어갔다는 초특급 극비 정찰기 TR-3B 아스트라는 UFO로 오인되기 아주 쉽습니다. 고도 120,000피트(36,576m) 이하에서 마하 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며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않고 중력장을 교란시키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 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산디아) 와 Livermore(리버모어, 미국 California주 서부의 도시)에서 기술을 개발하였고 Rockwell(로크웰,미국의 자동차·항공기 부품 제조 회사)사에서 엔진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제 2차세계 대전 당시 나치 과학자들은 티베트에서 비밀리에 발견된 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 비행체를 개발했었다고 합니다.
나치 독일은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고 많은 나치 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 당시 연구자료를 미국이 모두 흡수해서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어쩌면 미국은 엄청난 무기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출처 : worldstory12.tistory.com/120
[속보] 미군이 「UFO 특허」를 취득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 TR3B와 완전히 닮은, 기체 주위를 진공으로... 지구제작 UFO가 존재 확정!
14Dimension Enterprise https://youtu.be/cJm72YOI_OY
게시일: 2019. 4. 22.
올해 들어 미 공군이 취득한 특허 중 하나에 UFO와 닮은 항공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있다. 예전부터 미군이 소유한다는 소문이 나온 극비 전투기 「TR-3B」역시 실존했던 것일까?
http://blog.daum.net/dosa65/458
추가동영상 youtu.be/AO72WBTg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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