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이슈/닥터벤데타-유령수술,살인공장

가짜 브랜드 '성형수술강국'의 지하에 묻혀있는 수천명은 누구?

기른장 2020. 7. 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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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0. 7. 26. 닥터벤데타

 

한국에서는 마취된 사람에게 저지르는 어떠한 범죄나 과실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 괴상한 사회적 관행이 자리를 잡았다.
심지어 살인사건이 벌어져도 아무런 조사나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묻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범죄수술실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조작에 가담하고, 살해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거대권력화된 의료기관을 상대로 감히 소송을 진행할 생각을 못한다.

부검이나 진상조사를 통해 범죄를 밝혀내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살인공장들이 사람들을 유인해서 돈벌이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은 바로 이런 사회적 분위기때문이다.

이 채널은 성형외과의사들 사이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 '살인공장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것이다.

현실은 이보다 훨씬 더 더럽고, 추악하고 잔혹하다.

 

대리수술 살인자처벌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0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 계정에 따라서 총 4회까지 '동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원진행중
대리수술(유령수술)살인마들을 처벌해주세요. (법무부, 복지부)

 

카테고리 인권/성평등
청원시작 2020-07-20
청원마감 2020-08-19
청원인 naver - ***

 

청원내용
저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이하 ‘의사회’)’라는 성형외과 전문의 단체에서 2018년까지 ‘법제이사’, ‘특임이사’의 직무를 맡았던 성형외과전문의 ‘김**’이라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수술실에서는 ‘대리수술’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대리수술’은 환자가 전신마취된 틈을 타서 ‘합의된 집도의사’는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마취된 사람의 신체를 절개, 절단, 적출한다고 해서 ‘유령수술’이라고 불리는 야만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살해되거나, 중상해를 입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겠지요.

일제시대나 중세시대도 아니고 21세기의 문명국가의 국민들이 ‘유령수술살인’의 공포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모른체하고 있을건지 궁금합니다.

 

이 청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부가 국민들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밝혀주고 약속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2000년초반부터 대리수술(유령수술)로 인해 장해, 뇌사, 살해를 당한 내외국인들의 숫자를 파악해달라는 것입니다. 성형수술과 양악수술분야에서만 2-300명이 넘고, 척추수술, 위장적출수술, 키크기수술, 렌즈교환술, 인공관절수술 등등의 비급여수술분야에서 벌어진 대리수술 장해, 뇌사나 살인사건을 합치면 그 숫자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복지부, 법무부)

 

둘째, 현재 수사중이거나 재판에 계류중인 대리수술, 동시수술, 분업수술, 무단장기적출수술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여 가해자들이 보편적인 형사규정인 상해, 중상해, 상해치사, 살인죄로 처벌되도록 검찰과 법원을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살해현장’의 동영상증거를 기적적으로 확보한 유가족들조차 일선의 검찰과 법원으로부터 2차가해를 당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수술실 잔혹범죄’가 막대한 돈벌이가 되고, 그 ‘잔혹범죄’에 공공기관이 공모하여 ‘범죄카르텔화’되는 현상을 막아 사람들이 마취된 상태에서 범죄수술을 당하다가 살해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부) 

 

다른 나라에서는 아주 드물게 보고되는 ‘유령수술’의 사례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2-30개의 수술작업대를 ‘공장’처럼 갖춰놓고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유령수술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공장식 유령수술’은 ‘질병치료수술’보다는 ‘비급여수술’분야에 집중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그중에서도 신체침습의 강도가 대단히 치명적인 수술분야에서 주로 벌어지기 때문에 멀쩡했던 사람이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장애자가 되거나 시체가 되어 나오게 되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미스테리한 사망사건들 기사 첨부합니다.) 

 

‘유령수술’이 만연하다보니, ‘의사면허자’들 중에는 정상적인 ‘전공의’과정을 통해서 임상경험을 습득하는 사람들보다 ‘유령수술공장’에 취직해서 ‘범죄수술’을 통해 임상경험을 습득하는 ‘괴상한 사람’들도 급증해왔고, ‘유령수술공장’의 운영자들은 ‘공장식 수술설비’의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임상경험이 부족한 ‘필기시험 면허자’들 보다는 ‘유령수술경험이 풍부한 간호조무사’나 ‘외국인 무면허의사’, 심지어 인체해부학에 관심이 많은 ‘미술전공자’들이나 전기톱을 잘 다루는 ‘의료기 영업사원’이나 ‘정육점 직원’들까지 ‘유령수술실’에 투입해서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창궐하고 있는 ‘유령수술공장 사업’은 2차세계대전을 끝으로 인류사에서 사라졌던 ‘731 부대’나 ‘아유슈비츠 수술실’과 유사한 형태의 ‘반인권 범죄수술사업’입니다.

 

이제라도 ‘유령수술 살인마’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7월 일
대한민국 성형외과 전문의 김**

 

첨부링크 1 : https://www.youtube.com/watch?v=MKMYFhAdhWQ&t=1292s

 

첨부링크 2 : https://www.youtube.com/watch?v=EzaK1rKPEgU

첨부링크 3 : https://www.youtube.com/watch?v=yXdVNuZVlfA

 

첨부링크 4 : https://www.youtube.com/watch?v=NKvRM02Vj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