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한폐렴 사망자수 CDC가 조작 (2020. 9. 1.)

미 우한폐렴 사망자수 CDC가 조작/몽고어 말살 항의시위에 장갑차 동원?/호주계 CGTN 앵커 갑자기 구류/하늘을 나는 자동차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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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미국의 CDC가 밝힌 우한폐렴 사망자 15만여명 가운데 실제로 우한폐렴이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은 6%에 불과한 9천여명으로 밝혀졌습니다. 명목상 우한폐렴 사망자는 대체로 2.6개의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대부분 고령자였습니다. 65세이상 사망자가 79.2%인데 반해 44세 이하 사망자는 2.97%에 불과했습니다. 미국 민주당과 앤서니 파우치, 그리고 CDC가 미국사회에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공포를 과장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독감이나 폐렴, 호흡부전, 고혈압 당뇨, 비만 혈관질환, 심장마비, 신장부전, 악성종양등으로 사망한 사람들까지 모두 우한폐렴 사망자로 뭉뚱그려 통계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공이 개발한 우한폐렴 백신은 항체의존증강 ADE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게재한 중국내 매체 기사가 삭제됐습니다. 이런가운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RNA 검사가 완전 엉터리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몽고 지역에서는 몽고어 말살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고 중공당국이 장갑차를 이동시키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중국관영 CCTV의 영문뉴스 채널 CGTN에서 8년동안 앵커로 근무해온 호주계 중국인이 갑자기 구류됐습니다. 호주에 불만을 품은 중공의 인질외교로 보입니다.

 

일본에서는 토요타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