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내부고발자)/헌터 바이든 스캔들

헌터 바이든 스캔들

기른장 2020. 10. 17. 19:28

바이든 부자 감옥가나/미 역사상 최악의 범죄

2020. 10. 16.

youtu.be/mm274PFNhJA

박상후의 문명개화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국제적 범죄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중공, 러시아와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헌터 바이든의 범죄는 그가 수리점에 맡긴 노트북으로 인해 밝혀졌습니다. 뉴욕포스트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미 대선판도가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불리해지자 주류매체들과 소셜미디어들이 헌터의 범죄행각을 감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 역사상 최악의 범죄로 기록될 바이든 일가의 스캔들 전모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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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바이든과 중공의 석유왕/온천으로 변한 폐우물/헌터 타이완에도 촉수
2020. 10. 17.

youtu.be/38B9s4-DeaY

박상후의 문명개화
헌터 바이든의 중공커넥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쟝저민 상하이방의 대리인인 화신에너지의 예졘밍과도 주고 받는 관계가 아주 복잡합니다. 여기에는 타이완 출신의 여배우인 호혜중의 남편 페트릭 호도 엮여 있습니다. 일대 일로를 따라 아프리카는 물론이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럽까지 미친 중공의 마수에 바이든 일가가 깊이 간여한 증거들이 속속나오고 있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타이완 국민당 거물들과도 교류해온것으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타이완 해협의 군사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이 남순강화일정을 크게 단축해 베이징으로 급거 돌아갔습니다. 마침 이때 스촨성의 한 마을 농가의 폐우물이 70도로 올라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현상이 발생해 민심이 술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