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개표기술로 바이든표 만들었다/터커 칼슨의 충격폭로/트럼프의 역습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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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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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매체를 동원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주류매체들이 대선결과를 공식화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폭스티비 앵커 터커 칼슨은 이 같은 언론매체의 태도를 비난했습니다.
미시건에서 트럼프표를 바이든의 것으로 바꾸는데 사용된 개표기계 Dominion에는 중공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 이 기계를 남품한 회사는 낸시 펠로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로비스트를 통해 미 하원의 대중국제재를 통과해 도입됐습니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게 돼 트럼프 지지자들이 총기를 들고 거리로 나올경우에 이를 어떻게 진압할 것인지 충격적인 가정도 거론된 것으로 폭로됐습니다.
중공의 기술이 어떻게 미국선거판에 침투했는지를 자세히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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