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기공의 대가 장운락대사의 초공(超功)입니다.. 초공은 자발동공(自發動功)의 일종입니다.. =========================================== 입공(立功)이므로 우선 자연스럽게 섭니다.. 눈을 감고 온몸의 힘을 빼고(중요함!!) 손은 자연스럽게 내리고 발은 어깨넓이로 벌리고 무릅은 약간구부리고 호흡도 자연스럽게하면서 마음(생각)을 정수리 백회혈(숨골)에 집중합니다(중요!!) 정수리부분에 기감(氣感)이 오면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입니다.. 몸이 움직이더라도 신경쓰지말고 계속 백회혈에만 정신을 집중하세요.. 제일 중요한 핵심이 백회혈에 정신을 계속 집중시키는건데 백회혈에 정신집중을 안하면 자발동공은 사라집니다.. 제 경험으로는 에너지(氣)가 백회혈에서 자연스럽게 인체의 경락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