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G_dTfyN4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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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과 관련된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는데
아래 자료가 정리가 잘되어있어 소개합니다~
루마니아 부체지산의 지하비밀기지
2003년 루마니아 정보부(SRI) 기밀부서 제로 디파트먼트는 부체지산(Bucegi Mountains)의 미탐사 구역에서 지금의 인류의 역사와 문명사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정보가 보관된 비밀 장소를 발견했다.
이 장소는 루마니아 정부 요원인 세자르 브래드(Cezar Brad)와 어느 남자와의 만남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Cezar는 SRI의 소개로 2003년 3월 한 남자를 만났다. 유창한 루마니아어를 사용하며 거만해 보이는 인상의 그는 자신을 시니어 마시니(Senior Massini)라고 소개했다. 빌더버그(Bilderberg)와 프리메이슨의 고위급 멤버라면서 이탈리아 귀족이라고 했고, 루마니아에는 재정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다.
빌더버그와 프리메이슨은 2개 모두 비밀단체로, 프리메이슨은 절대자의 존재를 믿는 남성만이 멤버가 될 수 있고, 빌더버그는 극소수 엘리트들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책이 여기서 결정된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전 세계에 강력한 힘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Massini는 Cezar에게 자신이 속한 단체들의 장점을 말하며 그도 가입할 것을 권했다. 갑작스러운 만남과 예상치 못한 가입 권유에 당황한 Cezar는 Massini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아무 관련 없는 자신에게 접근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지만, 그 의문은 Massini와 부체지산으로 갔을 때 풀릴 수 있었다.
그 전해 2002년 지구 관측용 미 국방부 펜타곤 인공위성은 부체지산의 미탐사 구역에서 미확인 구조물을 발견했었다. 위성 스캔 사진에서 부체지산 중앙부에 인공적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빈 공간을 찾아낸 것이었다. 산 중심에 위치한 돔 모양의 특별한 공간은 분명히 동굴의 형태가 아니어서 이상하다고 판단했지만, 미국이 이 돔의 모양을 수상히 여긴 이유는 따로 있었다.
미국은 이전에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에서도 비슷한 지하 구조물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펜타곤 위성은 루마니아 부체지산의 돔 내부로부터도 바그다드의 구조물과 동일한 진동 주파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부체지산의 돔이 바그다드의 것보다 더 크고 복잡해 보였던 것이다. (극비로 다루던 이라크 구조물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아직 정체가 불분명한 이 두 구조물의 유사성에 대한 정보를 접한 Massini를 비롯한 프리메이슨의 멤버들은, 그 정체를 알아내려 직접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Cezar를 찾아온 것이었다. Massini는 Cezar에게 부체지산 내부에 지구와 인류의 역사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간단히 전했고, Cezar와의 공동조사를 제의했다.
탐사의 시작
부체지산에 도착한 Massini와 Cezar 그리고 동행한 탐사 전문가들은 산을 60~70m 파내려 간 후 내부로 뚫려있는 지하터널을 통해 산 중앙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터널 끝에는 삼각형 문양이 그려진 거대한 돌문이 있었는데, 돌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으로 보호되고 있었다.
놀랍게도 탐사팀 중 세 명이 멋도 모르고 에너지장을 만지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더구나 에너지장을 향해 돌과 금속 등을 던졌지만 즉시 부서졌다. 섣불리 돌문에 다가갈 수 없는 상황에서 Cezar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에너지장과 자신 간에 상호 '공감'하는 것과 같은 친밀한 끌림 같은 것을 느꼈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 에너지장을 뚫고 돌문으로 다가갔다. Cezar는 Massini가 자신을 찾아온 목적뿐만 아니라 관계도 없는 자신을 데려온 이유를 그제서야 알 수 있었다. 그가 돌문에 그려진 삼각형 문양을 만지자 거대한 돌문이 조용히 왼쪽으로 미끄러지며 벽 속으로 들어갔다. 그와 동시에 에너지장도 사라지면서 모든 탐사팀은 돔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환한 돔의 내부로 들어서자 갑자기 내부의 벽이 진동하더니 고주파를 발생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부체지산이 고주파 진동을 시작한 같은 시각에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의 지하 구조물도 마치 서로 공명하듯 높은 주파수로 동시에 진동했다는 점이다.
갑자기 돔 내부에서 시작된 이상한 진동에 서둘러 벽을 조사한 결과, 탐사팀은 벽이 유기체와 비유기체의 결합물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물질로 만들어진 사실을 알아냈다. 벽은 긁히지도, 깨지거나 구멍이 뚫리지도, 절단도 어려웠고, 불에 타지도 않았다. 오히려 불꽃이 벽 속으로 흡수되어 빨려 들어갔다.
설명할 수 없는 현상에 놀라고 있던 탐사팀은 고주파 진동이 멈추자 방의 내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방은 높이 30m, 길이 100m 정도였고, 방 안에는 별도로 백금색의 벽처럼 보이는 에너지장으로 보호된 또 다른 작은 공간이 있었지만 다행히 옆에 문이 달려있어서 이를 통해 들어갈 수 있었다.
발견된 다양한 오파츠
두 번째 방도 아치 형태였고 그 벽에는 세 개의 터널 입구가 있었다. 특이한 점은 2m나 되는 높이의 탁자와 여러 장치 등 방안의 모든 물건의 크기가 거대했다는 점이다. 탁자의 크기로 짐작건대 이것을 사용했던 이들은 키가 매우 컸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실제로 'Ziarul'이라는 신문에 따르면, 20여년 전 부체지산 근처의 Bozioru 마을에서 사과나무를 심다가 거대한 유골들을 발견했는데, 그 크기가 2.4m 이상이었다고 한다.)
벽을 따라 배열된 탁자에는 고대 상형문자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고 해석할 수 없는 문자들이 적혀 있었고, 출처 불명의 정보가 홀로그램으로 자세히 정리되어 있었다.
그 홀로그램 정보는 여러 다양한 분야의 것이었지만, 그 내용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물리학, 천문학, 문학, 생물학, 유전학, 종교 등에 관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었고, 마치 도서관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인체 기관에 대한 설명부터,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등 심상치 않은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었다. 이 방은 나중에 그랜드 갤러리(Grand Gallery)라고 불리게 된다.
방의 중앙에는 기묘하게 생긴 물체가 어떤 장치처럼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사용 용도나 목적은 아직도 발표되지 않았다. 탐사팀 일부 과학자들은, 그것이 대뇌 활동에 어떤 자극을 주는 장치가 아닌지 추측했다 한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역사와 그 기원에 대한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홀로그램이었다. 그것에 의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인류의 역사 중 90% 정도가 날조된 엉터리이며, 오히려 '신화'와 '전설'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였다.
Cezar는 상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았으나, 성서에 등장하는 홍수나 인류 최초의 문명에 관한 장면을 보았고, 공룡은 6,500만년 전에 멸종된 것이 아니며, 아틀란티스 같은 고대 대륙은 실재했다고 말했다.
다윈의 진화론과 고고학적 이론들을 과학적으로 부정하는 그 내용에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으나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었다.
홀로그램 옆에는 양쪽 손잡이가 있는 항아리가 하나 있었는데 속에는 백색 가루가 들어 있었다. 탐사팀의 과학자들은 가루의 정체가 원자화된 금을 고도로 정제시킨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당황했다.
그 항아리는 일루미나티와 관계된 중요한 유물로, 바로 Massini가 가장 먼저 찾고자 했던 물건이었음을 Cezar는 나중에 알게 된다. 이 금가루는 세포나 신경계를 에너지와 파동으로 자극하여 일종의 회춘 과정을 가속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론적으로는 정제된 양질의 원자화된 금가루는 인간의 육체를 보존하고 노화를 방지하여, 정해진 수명의 몇 배를 살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처럼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는 항아리와 홀로그램 정보들이 만약 세상에 공개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너무도 충격적이라 아마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홀로그램으로 분명하게 볼 수 있었던 한 가지 특별한 장면은, 예수의 처형 현장에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다수 섞여서 등장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현대와 비슷한 복장으로 입었고 얼굴 생김새도 그 시대 사람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남겨진 과제
부체지산 내부의 비밀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아치형 두 번째 방의 벽에 있는 세 개의 터널 입구는,
첫째는 '이집트 지하기지'로 통하는 터널
두번째는 '티벳 고원'으로 통하는 터널
중앙의 세번째는 충격적이지만, 그것은 지구 중심부의 지하세계로 통하는 것이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대과학이 총체적으로 부정하는 '지구공동설'이 증명되는 것이다. 믿기 힘든 발견을 직접 겪은 Cezar Brad는, 일루미나티와 루마니아 정보기관의 관여 때문인지 탐사팀의 발견에 대한 더 이상의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말을 아끼고 있다 한다.
사후 처리의 합의점
그런데 한편으로 루마니아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눈치챈 미국 정부는, 루마니아 정부에게 부체지산 지하 터널과 돔의 통제권을 요구했지만 루마니아 측은 이 요구를 거부했고, 지하에서 발견한 정보를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결정한다.
이런 루마니아 정부의 입장에 미국은 설득이 불가능하겠다는 계산으로, 루마니아의 국제 금융거래를 모두 막겠다는 매우 거친 대응에 나섰고, 소식을 들은 바티칸에서도 루마니아 정부의 입장에 강력히 반대했다.
결국 미국은 루마니아 정부와 협상 자리를 마련했다. 미국과 바티칸은 전 세계 사람들을 공황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지하기지의 실체를 세상에 발표하려던 루마니아의 결정에 반대했지만,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따로 있었다.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질 경우, 인류의 역사에서 그림자처럼 정체를 숨겨왔던 빌더버그와 프리메이슨을 비롯한 또 다른 비밀단체들의 그간의 모든 음모들과, 오랫동안 믿어왔던 지식과 신앙이 전부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들의 그 모든 권력을 잃고 싶지 않았다.
미국과 바티칸의 심한 반발로 루마니아 정부는 공개를 연기하는 대신, 사람들에게 단계적으로 사실을 알려주기로 합의를 보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지하기지에 대한 뉴스가 일부 보도되었고,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지구 내부에 있는 높은 과학 기술을 보유한 지저세계 문명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UFO 추종자들은 이 모든 것들은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구조물이며, 홀로그램은 지구인에게 보낸 '인류의 기원'에 대한 정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과 바티칸은 왜 루마니아의 공개 의지에 대해 그런 격렬한 반응을 보였던 것일까? 여전히 수수께끼투성이인 부체지산 지하기지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진정 속고 있는 것일까?
Senior Massini는 '인간은 단 두 종류'라고 Cezar에게 말했다고 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ishipworld/2213254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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