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해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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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버는 ‘주식 프로세스’ 총정리해드립니다.ㅣ지식인초대석 (이광수 대표 풀버전)
지식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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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19,847회 2026. 3. 6.
오늘은 애널리스트, 이광수 대표님을 모시고
초보자를 위한 주식 투자법부터 최적의 주식 투자 전략까지 들어봤습니다.
00:00 구독자 인사
01:49 주식하면 손실만 나는 사람들의 투자 패턴
05:05 “종목 추천 의미 없다” 상위 1%의 투자 원칙
07:59 올랐을 때 바로 팔면 초보, 딱 ‘이때’ 파세요
11:33 ‘언젠가 오르겠지..’ 장기 투자의 치명적 허점
13:39 부자로 남고 싶다면 예측 말고 ‘이것’ 하세요
15:25 주식 종목 살 때는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19:31 주식 고수를 만드는 ‘주식 노트’ 쓰는 방법
21:24 주식으로 돈 버는 ‘주식 프로세스’ 총정리
23:19 코스피 80% 올랐어도 한국 주식 여전히 ‘싼’ 이유
25:36 월스트리트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비웃었던 이유
29:19 ‘1000원은 싼 주식?’ 주식 초보들이 흔히 하는 착각
31:32 주식 초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2가지’ 지표
35:02 비싼 주식 vs 싼 주식, 고민될 땐 ‘이걸’ 보세요
38:20 개별 종목 vs ETF, 투자 전략 ‘이렇게’ 세우세요
42:39 주식 투자할 때 ‘나만 아는 정보’의 함정
44:05 애널리스트가 확신하는 한국 주식 시장의 미래
*본 영상은 26년 2월 10일에 촬영되었습니다
*본 영상에서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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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1억을 모았다면 '이렇게' 돈을 불리는 주식 프로세스는? 손실은 줄이고 이익은 늘리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오르는 주식은 떨어질 때까지 팔지 않고, 손실이 나는 주식은 정해진 손절매 원칙에 따라 과감히 파는 대응 전략이 중요합니다.
1. 주식 투자의 본질과 성공적인 투자 프로세스

주식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며,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늘리는 명확한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1.1.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 '잃지 않는 투자'의 진정한 의미
워렌 버핏의 명언 "절대 돈을 잃지 마라"는 단순히 손실을 보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이 원칙의 진정한 의미는 시장에 오래 살아남아 투자할 수 있는 발판을 항상 유지하라는 것이
다.
돈을 크게 잃으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수익과 부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많이 잃지 않는 것이다.
1.2. 인간 본성으로 인한 투자 실패 패턴
1. 인간은 손실 회피 성향 때문에 주가가 빠지면 손실을 실현하지 않으려 한다.
주가가 하락해도 팔지 않고, 언젠가 본전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다.
이로 인해 손실이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다.
2. 반대로 주가가 오를 때는 이익을 빨리 실현하고 싶어 금방 팔아버린다.
이는 이익이 줄어들까 봐 걱정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
3. 이러한 본성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익은 적게 내고 손실은 크게 보는 악순환에 빠진다.
1.3. 주식 시장의 기대값과 투자 방법의 중요성
1. 주식 시장은 오를 확률과 내릴 확률이 50%인 확률 시장이다.
주가가 오르는 폭은 무한하지만, 하락 폭은 원금 손실로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기대값은 이론적으로 상승 쪽에 훨씬 크지만, 사람들은 잘못된 투자 방식으로 돈을 잃
는다.
2. 많은 투자자가 손실이 나면 계좌를 덮고 장기 투자를 외치며 본전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본전이 오면 바로 팔아버리는 경향이 있어, 더 큰 이익을 놓친다.
이러한 반복적인 투자 패턴은 결국 증권사나 시장을 탓하게 만든다.
3. 종목 추천은 의미가 없다.
같은 종목을 투자해도 사람마다 수익률이 다른 이유는 투자 방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종목을 고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투자하는가이다.
1.4. 이익을 늘리고 손실을 줄이는 투자 원칙
1. 이익을 늘리는 방법: 오르는 주식은 절대 팔지 않는다.
목표 주가를 설정하지 않는다. 주가는 어디까지 오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식은 올랐다가 떨어질 때 판다.
i.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질 때 팔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ii. 수익률이 높을수록 떨어지는 폭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다.
인간은 조금만 올라도 팔고 싶어 하는 본성을 이겨내야 한다.
2. 손실을 줄이는 방법: 주가가 빠지면 무조건 판다.
주식을 살 때부터 얼마큼 빠지면 팔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정해진 가격이 오면 앞뒤 보지 않고 팔아 손실을 확정해야 한다.
손절매는 손실을 줄일 뿐만 아니라, 그 돈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게 한다.
주가가 빠지면 팔지 말라는 심리적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1.5. 용기 있는 투자와 초기 투자금 설정
1. 손절매 원칙을 지키면 투자에 대한 용기가 생긴다.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투자해도, 10%만 빠지면 팔겠다는 계획이 있다면 용기를 낼 수 있다.
과거의 주가 흐름이나 하락 폭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2. 초기 투자금은 10%를 잃어도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잃어도 된다면 1천만 원으로 시작하고, 1천만 원을 잃어도 된다면 1억으로 시작하는 식이다.
3. 투자는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잃을 준비를 할 때 역설적으로 돈을 번다.
대박을 꿈꾸는 대신, 손실을 줄이는 데 집중하면 용기가 생긴다.
1.6. 장기 투자의 오해와 과정의 중요성
1. 전원주 배우의 장기 투자 성공 사례는 결과론적인 운일 뿐이다.
투자를 이야기할 때 결과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장기 투자는 한 종목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지속하는 것을 의
미한다.
펀드 매니저들은 매일 거래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장기 투자를 권유하는 모순이 있다.
2. 주식 투자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대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발자국씩 과정을 밟아나가는 것이다.
과정에 대한 이해, 즉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을 넘어 부자로 남을 수 있다.
2. 주식 시장의 현황과 종목 선택 및 정보 활용 전략

한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주도주를 선택하고 핵심 정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2.1. 한국 주식 시장의 현재와 미래 전망
1. 2025년 한국 코스피 지수는 약 80% 상승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오른 시장 중 하나이다.
이는 그동안 한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상법 개정, 정치 변화, 기업 이익 개선 등 시장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2. 한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나타낸다.
현재 코스피의 PBR은 1.6배로, 과거 0.8배에서 두 배 상승했지만, 일본(2.4배)이나 대만 (3.5배)에 비해 여전히 낮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대만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
이 있다.
3.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은 기업의 문제와 투자자들의 관점에 있다.
한국 기업들은 돈을 벌어도 주주들에게 나누지 않고, 물적분할 등 대주주 위주의 경영을 해왔
다.
상법 개정은 이러한 나쁜 기업들을 교화시키려는 노력이며, 외국인 투자자들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한국 국민들이 한국 주식을 사지 않았다는 점이다.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한국 연기금조차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데 왜 자신들에게 사라고 하냐며 비웃었다. 한국 국민들이 주식을 사지 않은 이유는 회사가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 국민들이 주식을 사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입되면, 주가는 더욱 상승할 것이다.
2.2. 종목 선택: '미인미남 대회'처럼 주도주를 따라라
1. 주식 투자는 미인미남 대회와 같다.
내가 좋아하는 주식이 아니라 남들이 좋아하는 주식, 즉 심사위원들이 좋아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오르는 종목을 비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2. 주도주를 투자해야 한다.
주도주는 주가가 오르고 있고, 오르는 이유가 분명한 주식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도주는 반도체(SK하이닉스, 삼성전자)이다.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는 생각은 과거의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전형적인 오류이다.
3. 비교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과거의 주가나 남들의 수익률과 비교하지 말고, 앞으로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투자는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며, 펀드 매니저가 아니므로 수익률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주식 투자는 발명하거나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쫓아가는 것이다.
2.3. 주식 노트 작성과 정보 활용법
1. 주식 노트를 작성하여 투자 과정을 기록해야 한다.
매수 날짜, 종목, 가격, 수량, 추적 손절매 가격 등을 기록한다.
기록은 투자가 과정임을 체득화하는 핵심이다.
2. 종목 수를 줄이고 기록을 늘려야 한다.
너무 많은 종목은 기록하기 어렵고, 정보 과부하를 초래한다.
3. 투머치 인포메이션(Too Much Information)은 필요 없다.
정보의 양과 수익률은 비례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보에 둔감한 투자자(예: 60대 여성)의 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많다.
복잡하게 접근해야 하는 시장에서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식 투자는 공부가 아니라 축구 시합처럼 직접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말고, 필요한 것만 찾아보고 궁금한 것을 공부해 나가야 한다.
2.4. 주식의 가치 평가 지표와 핵심 정보 파악
1. 주식 투자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므로 싼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를 것을 사야 한다.
주식의 가격이 싸다고 해서 가치가 싼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1,000원짜리 주식이라도 회사가 돈을 못 벌면 비싼 주식이고, 100만 원짜리 주식이라도 회사의 가치가 높으면 싼 주식일 수 있다.
투자를 할 때는 가격(Price)과 가치(Value)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주식 초보라면 두 가지 핵심 지표만 파악하면 된다.
PBR(Price Book-value Ratio): 기업이 가진 자산 대비 주식 주가가 얼마나 평가받고 있는지 나타낸다. PBR이 낮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PER(Price Earnings Ratio): 기업이 버는 돈(순이익) 대비 주식 주가가 얼마나 평가받고 있는지 나타낸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절대적인 수치뿐만 아니라 유사한 회사끼리 비교하여 상대적인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
3. 핵심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에는 미국 기준 금리보다 디램 가격이 훨씬 더 중요한 정보다.
기업의 이익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정보를 골라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낸다.
2.5. 개별 종목 투자 vs ETF 투자 [851]
1. ETF(상장지수펀드)는 좋은 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지수 ETF는 개인이 지수에 직접 투자할 수 없으므로 좋은 대안이다.
지수 ETF는 편안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어 추천한다.
2. 개별 종목 투자가 가능한 경우 굳이 ETF를 살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반도체 종목을 직접 살 수 있다면 반도체 ETF를 살 필요가 없다.
종목 수를 늘린다고 수익률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
위험 분산을 위해 ETF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위험 분산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3. 주도주를 모른다면 ETF 홈페이지를 활용한다.
반도체 ETF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편입된 종목과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비중이 높은 종목이 해당 분야의 주도주이다.
2.6. 투자 시 주의할 점과 한국 주식 시장의 미래
1. 모르는 분야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금과 같이 가치 평가가 어려운 분야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모르는 것을 억지로 배우려 하지 않는다.
2. 잘 안다고 교만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잘 아는 업계의 주식에 투자할 때 오히려 실수할 수 있다.
내부 정보를 안다고 생각하여 시장의 흐름(미인미남 대회)을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너만 알아라"는 식의 지인 추천 정보는 피해야 한다.
3. 한국 주식 시장의 미래는 밝다.
법 개정을 통해 기업의 배당이 늘어날 것이며, 주주 구성이 바뀌어야 한다.
깨어 있는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여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
기업 이익 배당 → 개인 소득 증가 → 소비 증가 →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저출산, 저성장 문제를 해결하고 부의 순환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4. 모두가 주식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이광수 대표는 자신의 책 제목을 '진보를 위한 주식 투자'라고 지은 이유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주식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버스 광고를 통해 보통의 사람들, 노동자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를 바랐다.
적은 금액이라도 투자를 시작하여 부를 키워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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