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내부고발자)/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 짐승의 표 환난 성경 예언과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기른장 2020. 10. 28. 17:16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 짐승의 표 환난 성경 예언과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2017. 1. 19.
https://youtu.be/d_Upc_UvLbQ

11HN 성서연구원

짐승의표 환난 성경 예언과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2부에서 우리는 프리메이슨들이 오늘날 고대 오컬트 세력의 계보를 잇고 있음을 보았는데, 그들은 공식적으로는 16세기에 유럽에서 조직된 비밀 결사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존재하기 전에 장미십자회가 있었고, 장미십자회가 있기 전에 템플 기사단, 영지주의자들, 카발라 학자들 (히브리 신비주의 철학), 그리고 그 시작에는 고대 신비주의 종교들이 있습니다.

 

카발라, 영지주의, 뉴에이지, 프리메이슨들의 오컬트 신학에서 인간은 완벽하게 되어 결국에는 신이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창세기 3장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하며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고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죠.

 

근현대에 들어와서 오컬트 세력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인 지역은 바로 미대륙입니다. 그들은 왜 미대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미국을 신아틀란티스를 실현할 장소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으로 프리메이슨들을 보낸 사람이 바로 "아는 것이 힘"이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영국의 장미십자회 수장 프랜시스 베이컨경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멘리 P. 홀은 "많은 미국의 건국자들이 메이슨이었을 뿐 아니라 유럽에 존재하는 비밀스럽고 위엄있는 조직의 도움을 받았다. … 프랜시스 베이컨이 설계한 프로그램에 따라 신아틀란티스는 잘 형성되어갔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오컬트 세력의 활발한 활동에 대하여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 만 살펴보아도 너무나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