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 헬렌 켈러는 생후 얼마 되지 않아 앞을 볼 수 없었다. 귀도 들리지 않았다. 말도 하지 못하는 3중의 고통을 지고 있었으나 설리번 여사의 노력으로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까지 되었다. 전 생애를 미국을 비롯한 전 인류의 맹·농아를 위해 헌신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기적의 사.. 좋은글모음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