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육과장 파이어족] 굶을 정도로 가난했지만 이젠 1년만에 7배 수익 법니다. 주식투자, 한번의 실패도 없는 비결

기른장 2026. 6. 14. 18:41

굶을 정도로 가난했지만 이젠 1년만에 7배 수익 법니다. 주식투자, 한번의 실패도 없는 비결 / 육과장 파이 어족 (풀버전)

https://youtu.be/XbirpvK8GsE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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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과장 파이어족 (풀버전) / 26년 5월 21일 녹화
00:00 580% 실적 올린 선택
10:39 이것 빼는 순간 무적이 된다
30:55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마세요
40:35 지옥이 펼쳐집니다
50:17 과거도 지금도 무조건 쓸어 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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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1년 만에 7배 수익을 낸 육과장 파이어족의 투자 비결은 무엇인가요? 그는 '영원히 이기는 매매법'과 '총액 고정 매매법'을 통해 원금을 회수하고 수익금으로만 투자하며, 시장의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목차
1. 육과장님의 투자 성과 및 철학
  1.1. 놀라운 투자 성과
  1.2. 투자 철학의 핵심: 잃지 않는 투자
  1.3. 시장 예측의 불확실성
2. 육과장님의 핵심 투자 기법
  2.1. 영원히 이기는 매매법 (100% 원금 회수법)

  2.2. 총액 고정 매매법
  2.3. 시장 변동성 대응 전략
  2.4. 분할 매수 및 손절 원칙
  2.5. 레버리지 투자 원칙
3.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3.1. 산업 중심의 종목 발굴
  3.2. 주목하는 산업 및 종목
  3.3.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비중

4. 투자 마인드셋 및 성공을 위한 조언
  4.1. 자기 이해와 원칙 수립의 중요성

  4.2. 초심자를 위한 조언
  4.3. 파이어족의 삶과 현실적인 조언

  4.4. 투자 동기 부여 및 환경 조성

 

1. 육과장님의 투자 성과 및 철학

육과장님은 39세에 희망 퇴직 후 투자로 파이어족의 삶을 살고 있으며, 1년 만에 7배 수익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투자 성과를 보였다. 그의 투자 철학은 잃지 않는 투자와 나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에 중점을 둔다.

 

1.1. 놀라운 투자 성과
1. 작년(2025년) 수익률: 실현 수익 기준으로 580%를 달성했다.
   해외 주식에서 약 2억 4천만 원, 국내 주식에서 약 1억 5천 5백만 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는 총 4억 원에 가까운 실현 수익이다.

2. 올해(2026년) 수익률: 현재까지 해외 주식에서 약 7천만 원, 국내 주식에서 약 2억 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올해 5월까지 이미 작년보다 많은 수익을 기록했다.
   작년과 올해를 합쳐 총 6억 6천만 원의 실현 수익을 달성했다.

 

1.2. 투자 철학의 핵심: 잃지 않는 투자
1. 리스크 회피 성향: 육과장님은 투자에서 리스크를 극도로 싫어한다.
   500만 원을 투자해 5천만 원을 벌 수 있지만 손실률이 50%라면 투자하지 않는다.
   낮은 수익률이라도 90~100%의 확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선호한다.
2. 현금 비중 유지: 항상 현금을 보유하며 시장 하락에 대비한다.
   이는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잃지 않는 투자가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다.

 

1.3. 시장 예측의 불확실성
1. 전문가들도 예측 불가: 유명한 투자 전문가들도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
   환율, 금리 등 기존 경제 지표들이 최근 들어 깨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코스피가 8천을 향해 가는데 금리는 1%, 환율은 1,500원인 상황은 기존 지표로 설명하기 어렵다.
2. 데이터의 한계: 20년 넘게 투자를 해오면서 지표와 데이터가 때로는 맞고 때로는 틀리는 것을 경험했다.

   이러한 지표에 의존하면 장기적인 투자를 지속하기 어렵다.
3. 나만의 기준 필요: 시장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감으로만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차트 등을 활용하여 기준점을 삼는다.

 

 

2. 육과장님의 핵심 투자 기법
육과장님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영원히 이기는 매매법총액 고정 매매법, 그리고 분할 매수 원칙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 기법을 개발했다. 이 기법들은 원금 손실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2.1. 영원히 이기는 매매법 (100% 원금 회수법)
1. 원금 손실 두려움 극복: 투자자들이 약수익일 때 주식을 팔아버리거나 손실을 두려워하는 경향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다.
   원금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투자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2. 기법의 원리: 투자금의 100% 수익이 발생하면 원금 전액을 회수한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을 투자하여 100% 수익이 나 2천만 원이 되면, 1천만 원의 원금을 회수한다.
   시장에 남아있는 돈은 모두 수익금이 되므로, 심리적 부담 없이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3. 사례: 키옥시아 홀딩스: 키옥시아 홀딩스 투자에서 630% 수익을 냈다.
   100% 수익 시 원금을 회수하고, 200% 수익 시 추가로 원금을 회수했다.
   나머지 수익금은 다른 좋은 종목으로 갈아타기 위해 매도했다.
4. 개인의 의사결정 중요성: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가 있어도 결국 개인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며, 이 매매법은 개인의 심리적 약점을 보완한다.

 

2.2. 총액 고정 매매법
1. 수익금 관리의 어려움: 원금을 회수한 수익금으로만 투자하더라도, 주가가 계속 오르면 팔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된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자금이 한정되어 있어 장기 보유가 어렵다.
2. 기법의 원리: 원금 회수 후 남은 수익금의 총액을 일정 수준으로 고정한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이 2천만 원이 되고 원금을 회수한 후, 남은 1천만 원이 다시 2천만 원이 되면, 이 2천만 원을 총액으로 고정한다.
   다음 날 5%가 올라 총액이 2,100만 원이 되면, 100만 원을 매도하여 총액을 다시 2천만 원으로 맞춘다.

   매도 기준(예: 100만 원마다, 200만 원마다)은 본인이 정한다.
3. 사례: 마이크론: 마이크론에 처음 투자했을 때 50% 비중으로 투자했다.
   현재 수익률은 1600% 정도인데, 이 매매법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이처럼 오래 끌고 갈 수 없었을 것이다.
4. 장기 투자의 핵심: 이 기법을 통해 작은 돈이라도 아주 오랜 시간 끌고 갈 수 있게 되어 훨씬 더 큰 자산을 만들 수 있다.
   시드를 많이 넣어 한 번에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작은 금액이라도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2~5년 이상 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2.3. 시장 변동성 대응 전략
1. 현금 확보 기준: 나스닥 100 지수(QQQ)를 월봉으로 보고, 차트 월봉 캔들이 특정 퍼센티지 이상 벌어지면 기계적으로 현금을 만든다.

   이는 주가가 과열되었다고 판단될 때 전체적으로 비중을 덜어내거나 변동성이 큰 개별주 비중을 줄이는 방식이다.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이격이 벌어졌을 때 조정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2. 하락장 매수 전략: 시장이 하락할 때 현금을 적극적으로 소진하여 매수한다.
   특정 기준(예: 20~30% 폭락) 이상으로 하락하면 구간마다 분할로 현금을 소진한다.

   최근 2025년 4월 하락장에서는 팔란티어를 매수하여 두 달 만에 120% 수익을 냈다.
3. 반등 시 현금화: 주가가 하락 후 반등하여 이전 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이 오면, 하락장에서 소진했던 현금만큼 다시 현금으로 만든다. 이는 하락 후 다시 하락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4. 유연한 현금 비중: 전체 포트폴리오의 일정 비중은 항상 유지하고, 현금 비중만 시장 상황에 따라 늘렸다 줄였다 한다.
   현재는 현금 비중을 25% 정도 유지하고 있다.
   시장이 아무리 좋아도 항상 위기가 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한다.
   현재 코스피 장에서도 수익금만으로 매매하며 현금 70%를 보유하고 있다.
5.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기: 경제 지표나 뉴스 등은 개인 투자자들을 흔드는 노이즈로 간주한다.

   이격이 벌어지면 현금을 만들고, 폭락이 오면 매수하는 두 가지 행동만 반복한다.
   이러한 습관화된 행동이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2.4. 분할 매수 및 손절 원칙
1. 3분할 매수 원칙: 종목을 매수할 때 처음부터 3분할 매수를 목적으로 들어간다.

   최소 2분할 매수를 기본으로 한다.

   첫 번째 매수 후 -40% 하락해야 2차 매수를 진행한다.
   2차 매수 후 -60%(고점 대비) 하락해야 3차 매수를 진행한다.
   이 원칙을 지키면 지금까지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다.
2. 손절 대신 보유: 하락하는 종목은 손절하지 않고 그냥 둔다.
   수익 난 종목을 팔아 하락한 종목에 물타기 하는 행위를 절대 금지한다.
   하방은 최대 100% 손실이지만, 상방은 무한대이므로 올라가는 종목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금액으로 투자했더라도 오래 끌고 가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2.5. 레버리지 투자 원칙
1. 단기 변동성 활용: 단기적으로 급락하거나 장기적으로 눌려있는 시점에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예를 들어, 미국-이란 전쟁과 같은 단기 급락 상황이나 트럼프의 관세 이슈로 인한 장기 눌림목에서 활용했다.
2. 분할 매수 원칙 적용: 레버리지 투자에도 1차, 2차, 3차 분할 매수 원칙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처음 매수 시 250만 원 정도만 투자하고 시장 상황을 지켜본다.
   주가가 30~50% 하락하면 처음 투자금의 2배를, 다시 하락하면 4배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3. 최대 투자 금액 설정: 레버리지 투자 시 최대 투자 금액을 2천만 원으로 설정하여 비중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자본주의는 우상향하고, 반도체와 같이 없어지지 않는 산업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4. 지수 및 섹터 ETF 위주: 개별 종목보다는 지수 3배, 반도체 3배와 같은 지수 및 섹터 레버리지 ETF 위주로 투자한다.

 

 

3.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육과장님은 종목 발굴 시 유튜브 등에서 얻는 정보에만 의존하기보다, 산업에 집중하고 시장이 이미 골라놓은 주도주에 올라타는 전략을 사용한다. 또한,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의 비중을 조절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3.1. 산업 중심의 종목 발굴
1. 산업에 집중: 종목 자체보다는 산업의 성장성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3~4년 전부터 반도체가 포트폴리오에 없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2.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산업: 장기 투자를 위해 앞으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산업을 상상해 본다.
   반도체, 헬스케어, 금융, 반려동물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지수 및 섹터 ETF 활용:
   지수 투자: 가장 먼저 지수(코스피, 나스닥 등)에 투자하여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우상향하는 구조를 활용한다.
   섹터 ETF: 미국 시장은 섹터 ETF가 잘 되어 있어, 본인이 상상한 섹터 ETF를 먼저 쌓는다.

4. 주도주 선정: 섹터 ETF 내에서 종목을 찾는 것은 쉽다.
   ETF에 포함된 세부 종목 중 상위 3~5개(국내 3개)를 선택한다.
   이 종목들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이 선별해 놓은 것이다.
   사례: 한미반도체: 코덱스 반도체 ETF에서 5% 이상 비중을 가진 종목 중 차트가 가장 높게 올라있는 종목을 선택하여 한미반도체를 발굴했다. 재무제표, 산업 사이클, 기업 분석 없이 시장이 골라준 주도주에 올라탄 것이다.
5. 차트의 중요성: 산업이 좋고 업황이 좋아지는 종목은 반드시 차트에 반영된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시장이 골라놓은 주도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길이다.
   네이버, 카카오처럼 차트가 밑에 깔려있는 종목은 사지 않는다.
   시장보다 똑똑하지 않으므로, 다수의 집단 지성이 반영된 차트를 믿는다.
6. 기업 분석의 한계: 과거 기업 분석을 통해 확신을 갖고 투자했던 지주사 종목이 상속 문제로 주가가 오르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결국 시장에서 인정받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깨달았다.

 

3.2. 주목하는 산업 및 종목
1. 현재 주목하는 산업:
   반도체: 여전히 가장 주목하는 산업이다.
   송배전: 전력, 배전, 발전 쪽도 계속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로봇: 로봇 관련 종목도 긍정적으로 본다.
2. 현대모비스 추천: 현대차보다는 현대모비스를 추천한다.
   현대차 그룹은 아직 지배구조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며, 그 정점에 현대모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3. 하락장 주도주 매수: 시장이 꺾일 때 일시적인 조정인지 추세적인 하락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미국-이란 전쟁과 같은 외생적 변수로 인한 하락 시, 반등을 확인하고 주도주를 매수한다.

   하락 시 반등이 나오는 주도주(반도체, 전력 등)를 매수한다.

   이벤트성 테마주(방산 등)는 사지 않는다.
   사례: 삼성전자 우선주: 삼성전자 우선주가 본주 대비 30~40% 괴리율을 보일 때 매수했다.

4. 애플 추천 (초심자용): 초심자에게는 변동성이 적은 애플을 추천한다.
   최근 애플이 AI 투자에서 뒤처진다는 우려로 37% 조정받았을 때, 적극적으로 매수를 권유했다.
   AI 기술이 경량화되어 개인에게 보급될 때, 모바일 단말기(톨게이트)를 쥐고 있는 애플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초등학생, 10대, 20대의 아이폰 사용량 증가율을 보면 락인 효과가 크다.
   애플은 다른 빅테크처럼 급등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기업이다.

   다이소 젤리 케이스 지표: 다이소에서 갤럭시 젤리 케이스를 찾기 어려웠던 경험을 통해, 애플의 비중을 줄여야 할 시점은 다이소에서 다른 회사 제품의 젤리 케이스가 등장할 때라고 말한다.

 

3.3.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비중
1. 미국 주식 비중 압도적: 현재 미국 주식 비중이 9.9대 0.1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다.

 

2. 미국 주식 선호 이유:
   패권 국가의 발권력: 미국은 패권 국가로서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있는 발권력을 가지고 있다.
   국방비, 이자 지급 등으로 매년 막대한 돈이 시장에 풀리고 있으며, 미중 패권 전쟁 등으로 돈을 더 풀고 있다.
   이는 결국 미국 기업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환율 방어 및 환차익: 한국 시장에 위기가 오면 환율이 가장 먼저 반응한다.
   달러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했으며, 육과장님은 환율로만 40% 이상 수익을 얻었다.

   미국 주식 투자는 환율 상승 시 자산 가치 방어 및 환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 앞으로 한국이 미국보다 잘 살 가능성은 낮으며, 미국은 한국보다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크다.

 

   개인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 최근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러한 이유로 해외 투자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미국 주식의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

 

3. 국내 주식 투자 계기: 2024년 12월, 코스피 PBR이 0.9 이하로 떨어졌을 때 국내 주식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PBR 0.9 이하는 1년 이내 평균 15% 이상 수익이 나는 공식과 같다고 판단했다.
   코로나 때 PBR이 0.6까지 내려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0.8 이하에서는 30~50% 수익을 기대했다.
   2025년 1월부터 투자를 시작했으며, 6월에 대부분 수익을 실현했다.
   이후 상법 개정 등 정부의 시장 개혁 움직임을 보고 7월 말에 재진입하여 비중을 늘렸다.

   2026년 2월에는 목표 수익(5천만 원)을 훨씬 초과한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4.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 관리:
스윙/단기 투자: 현재 주도주(반도체 등) 위주로 투자하며, 급등 시 80% 이상 덜어내고 폭락 시 다시 늘린다.
장기 투자: 배당을 받으면서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종목(포스코홀딩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등)에 투자한다.
   이들은 배당이 많고, 장기 우상향하며, 지주사 또는 광물/원재료 관련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들이다.
   최소 100% 수익이 나면 비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모 방지용: 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로 장기 포트를 유지한다.
현재 비중: 장기 포트 30%, 수익금 30%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이 하락하면 현금을 소진할 계획이다.

 

 

4. 투자 마인드셋 및 성공을 위한 조언
육과장님은 투자 성공의 핵심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과 나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시장에 오래 머무르며 꾸준히 학습하고, 자신의 환경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4.1. 자기 이해와 원칙 수립의 중요성
1.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우선: 시장 공부, 데이터 분석보다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얻어도 결국 자신이 지키지 못하면 소용없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실수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2. 시장 우상향에 대한 믿음: 자본주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투자의 기본 전제이다.
   일정 포트폴리오 비중은 항상 하단을 받쳐주는 용도로 넣어두고, 현금 비중을 활용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다.
   이 원칙을 지키면 주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4.2. 초심자를 위한 조언
1. 백화점식 매매 추천: 초심자에게는 백화점식 매매(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를 추천한다.
   다양한 종목을 직접 매매하고 실패하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학습하고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2. 하락 종목 관리: 수익 난 종목을 팔아 하락한 종목에 물타기 하는 행위를 절대 금지한다.
   하락하는 종목은 손절하지 말고 그냥 두는 것이 좋다.
   하방은 100% 손실이 최대이지만, 상방은 무한대이므로 올라가는 종목의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3. 레버리지 투자 주의: 초심자는 레버리지 투자를 피해야 한다.
   변동성 관리 경험이 없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레버리지는 결국 욕심에서 비롯되며, 큰 돈으로 빨리 벌려고 하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

4. 성공 경험 쌓기: 1년에 100만 원이든 500만 원이든 꾸준히 수익을 쌓는 성공 경험이 중요하다.
   3년 정도 꾸준한 수익 경험이 쌓여야 자신만의 무기가 생긴다.
5. 투자는 오늘이 가장 빠르다: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이라도 들어가는 것이 맞다"이다.
   늦은 때란 없으며, 옆 사람보다 투자를 늦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다.

   환율 상승, 인플레이션 등으로 모든 자산 가격은 상승하므로,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투자는 오늘이 가장 빠르다.
   하락을 기다리다 평생 주식을 못 사는 경우가 많다.
6. 비중 관리의 중요성: 투자 실패의 주된 원인은 비중 관리 실패이다.
   감당 가능한 금액만큼 투자하고, 기한이 있는 돈은 투자하지 않는다.
   옆 사람보다 오래 끌고 가기만 해도 월등한 수익을 낼 수 있다.
   60대 여성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수익을 낸다는 데이터가 이를 증명한다.

 

4.3. 파이어족의 삶과 현실적인 조언
1. 은퇴 후 좋았던 점:
   감정 소모 감소: 돈과 관련된 감정 소모가 없어진다.
   주차비 걱정 없이 편한 곳에 주차하는 등 사소한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좋은 차, 좋은 집보다 작은 것에서 감정 소모가 없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출퇴근 없음: 출퇴근을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좋다.
2. 은퇴 후 힘들었던 점:
   불안감: 돈이 있어도 놀아본 적이 없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다.

   어릴 적 가난했던 경험(쌀이 떨어질 정도)으로 인해 놀아본 경험이 부족하다.
   여행 등 여가 활동도 즐겁지 않을 수 있다.
   목표 상향 압박: 끊임없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며 목표가 상향되고 압박감을 느낀다.
   건강한 스트레스: 이러한 불안감과 압박감은 건강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4.4. 투자 동기 부여 및 환경 조성
1. 결핍에서 오는 동기 부여: 투자를 시작하는 이유는 대부분 결핍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결핍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이를 통해 시장과 산업을 공부하는 동기 부여를 얻어야 한다.
   외부 멘토를 따르는 것도 좋지만, 내면의 동기가 장기 투자를 지속하게 하는 힘이다.

   개인적인 경험: 어릴 적 가난(교복 물려입기, 쌀 떨어짐, 조미료 먹기, 준비물 못 가져가기)이 투자에 대한 절실함을 만들었다.
   시드머니는 누구나 만들 수 있으며, 순자산 증가는 시간 문제이다.
2. 환경의 중요성: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환경의 영향이 크다.
   대기업 입사 후 우리사주를 받고, 주변 동료들이 부동산, 경매, 주식 이야기를 활발히 하는 환경에 노출되었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자신의 환경을 적극적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제 방송 시청, 강의 참여, 스터디 그룹 형성 등을 통해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처음에는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옥석을 가리는 눈을 키워야 한다.
3.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 이해: 성공한 투자자들의 결과만 보지 말고, 그들이 겪어온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도 엄청난 어려움과 실패를 겪었다.
   그들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닥칠 변동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시스템 구축, 포트폴리오 조정, 경제 뉴스 학습 등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집중하고, 매월 들어오는 인컴을 활용하는 투자법을 찾아야 한다.
   한 달에 한두 번 체크하고 거시 경제, 인플레이션 사이클에 투자하는 방법 등이 있다.

   본인이 감당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투자 방법을 선택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용어해설]

※ 영원히 이기는 매매법: 원금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수익이 100% 나면 원금을 먼저 빼내어 심리적 부담을 없애고, 남은 수익금으로만 투자를 이어가며 더 큰 수익을 노리는 매매 전략.

※ 총액 고정 매매법: 투자한 종목의 총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수익을 챙기는 방법. 예를 들어 총액이 2천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다면, 주가가 올라 총액이 2천1백만 원이 될 때마다 1백만 원씩 덜어내어 수익을 확정 짓는 방식.

※ 실현 수익: 주식을 팔아서 실제로 손에 쥔 수익. 육과장님은 단순히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오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주식을 매도해 현금화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의 투자 성과를 측정하고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어요.

※ 분할 매수: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어 사는 전략. 육과장님은 주가가 고점 대비 -40%, -60% 등 특정 하락 폭을 기록할 때마다 단계적으로 매수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어요.

※ 100% 원금 회수법: 투자한 종목에서 수익이 100% 났을 때 원금만큼을 미리 빼두는 전략. 이렇게 하면 남은 돈은 모두 수익금이 되어 심리적 부담이 확 줄어들고, 주가가 더 오를 때까지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게 해주는 육과장님만의 핵심 매매법이에요.

※ 물타기: 주가가 하락할 때 추가 매수하여 평균 단가를 낮추는 행위. 육과장님은 무분별한 물타기를 경계하며,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예: 고점 대비 -40%, -60% 하락 시)에 따라 계획적으로만 추가 매수하는 전략을 강조해요.

※ 섹터 ETF: 특정 산업군을 묶어놓은 상품. 육과장님은 개별 종목을 고르기 어렵다면, 시장이 이미 검증한 산업의 ETF를 먼저 살펴보고 그 안에서 주도주를 찾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라고 강조해요.

※ 주도주: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핵심 산업과 그 안의 대표 종목들. 육과장님은 재무제표를 깊게 파기보다, 시장이 이미 인정한 주도주에 올라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한 투자 방법이라고 강조해요.

※ 환차익: 환율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육과장님은 미국 자산에 투자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해 계좌 수익률이 40% 이상 높아진 경험을 예로 들며, 환차익을 고려하지 않는 국내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자산 격차를 겪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 PBR 0.9: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대비 몇 배로 거래되는지 보여주는 지표. 육과장님은 코스피가 PBR 0.9 이하로 떨어지는 등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을 때를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중요한 신호로 활용하고 있어요.

※ 백화점식 매매: 소액으로 수많은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 육과장님은 초보자가 다양한 종목을 직접 매매하며 겪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결국 시장을 이해하는 학습이 된다고 보기에, 처음에는 백화점식 매매를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있어요.

※ 레버리지 투자: 빌린 돈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 방식. 육과장님은 무작정 쓰기보다 하락장에서의 분할 매수 원칙과 최대 투자 금액(맥스)을 엄격히 정해두고, 지수나 반도체처럼 우상향이 확실한 종목에만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 인플레이션: 시간이 지날수록 화폐 가치가 떨어지며 자산 가격이 오르는 현상. 육과장님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자산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셈이라며, 이를 방어하고 자산을 불리기 위해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설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