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종자백성 (1) 타국(他國)을 침범(侵犯)하지 않은 백의민족(白衣民族) 한국인은 평화(平和)를 사랑하는 국민 그러기에 폭력과 무경우를 견디지 못하는 백성(百姓)이기도 하다. 장차 21세기의 아침이 밝아올 때, 열사(熱砂)의 땅에서도 동토(凍土)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종자(種子)백성은 한국인임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왜냐하면 지구(地球)의 정기(精氣)가 인간화(人間化)된 것이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장차 한국인으로 태어날 이들은 거듭된 전생(前生)에서 착하게 산 사람들의 넋임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미래세계(未來世界)의 종자(種子)백성임을 우리 모두 자랑스럽게 여기자꾸나! 한국인은 종자백성 (2) 세계가 무슨 일로 결단이 나도 우리 한국인만은 종자(種子)백성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