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이 되는 길 (1)
인생(人生)은 하나의 꿈,
모두 지나고 보면 덧없는 하나의 꿈
그러나 그 꿈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꿈속에도 현실이 있음을 안다.
인생(人生)은 하나의 꿈,
수없이 많은 재생(再生)을 통해
많은 경험을 얻는 속에서
인간은 어느듯 신(神)이 되는 길을 감을
그대는 아는가 모르는가 ?
신(神)이 되는 길 (2)
어릴 때 흔히 우리들은
별빛 찬란한 밤하늘을 우러러보며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모든 욕망은 인간에게
많은 경험을 얻게 한다.
그러기에 욕망없는 이는
이미 부처가 된 것이고
그가 신(神)이 될 길은 없다.
하늘이 준 온갖 욕망은
모두가 신성(神聖)한 것
욕망을 채우고자 괴로워하는 가운데
인간은 깨닫고 성장하기 마련인 것.
어릴 때 흔히 우리들은
별빛 찬란한 밤하늘을 우러러보며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신(神)이 미처 다스리지 못하는
별들의 주인(主人)이 되기 위함임 을
그대는 아는가 모르는가 ?
출처 : 안동민 심령시집 - 사랑과 슬픔의 강물을 넘어서
제1부 사랑과 슬픔의 江물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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