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不安)은 일종의 블랙홀
한번 불안(不安)에 빠지면 늪 속에
빠진 것처럼 헤어날 수가 없다.
하늘이 나를 지켜 준다고 믿을 수 있을 때
우리는 불안(不安)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다.
어차피 내일을 모르는 게 인생(人生)이 아닌가.
내일 일을 이야기하면 귀신이 웃는다고도 했다.
불안(不安)에서 헤어나는 길은 오직 하나
밝은 내일을 그리는 것뿐이다.
불안(不安)의 블랙홀에서는
빛만이 오직 구원의 주인공(主人公)이 된다.
출처 : 안동민 심령시집 - 사랑과 슬픔의 강물을 넘어서
제1부 사랑과 슬픔의 江물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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