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NDIX II
Physics and the Vortex
by Peter Hewitt
부록 II
물리학과 소용돌이
피터 휴잇 지음
The concept of the vortex was central to Schauberger's work. It is also emerging to have application to fundamental physics. The vortex is a key principle which casts new light on the findings of physics. The vortex points to a completely new understanding of the physical world. At the same time, it opens the door to the super-physical.
소용돌이(Vortex)의 개념은 샤우버거의 연구의 핵심이었습니다. 소용돌이는 기초 물리학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소용돌이는 물리학의 발견에 새로운 빛을 비추는 핵심 원리입니다. 소용돌이는 물리적 세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해를 가리킵니다. 동시에 초물리적인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To most of us, the physical world seems solid and substantial. Yet modern physics has shown quite clearly that this solidity is an illusion. Matter is made up of atoms and these atoms themselves are mainly empty space, containing sub-atomic particles such as protons and electrons in constant movement.
우리 대부분에게 물리적 세계는 견고하고 실체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현대 물리학은 이러한 견고함이 착각이라는 사실을 아주 명확하게 밝혀냈습니다.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원자 자체는 주로 빈 공간으로, 양성자나 전자 같은 하위 원자 입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These sub-atomic particles themselves are far from sub-stantial. Ever since Einstein, we have known that matter is equivalent to energy. Particles, in some way, are bundles of pure energy.
이러한 아원자(sub-atomic) 입자 자체는 물질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인슈타인 이후로, 우리는 물질이 에너지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입자들은, 어떤 면에서, 순수한 에너지의 묶음입니다.
But this equivalence of matter and energy is a mystery. No one understands how particles of matter, seemingly so stable, can be a form of energy, which is dynamic and ephemeral. Modern physics knows that this is so, and exploits this fact, without understanding why.
그러나 물질과 에너지의 이러한 등가성은 미스터리입니다. 안정적으로 보이는 물질 입자가 어떻게 역동적이고 일시적인 에너지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현대 물리학은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채 이 사실을 이용합니다.
It is this central mystery of modern physics that the vortex can explain. The new idea is that a sub-atomic particle is a vortex of energy. This is a simple principle, but it has immense power. The vortex has the potential to provide an entirely new foundation for physics.
소용돌이가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현대 물리학의 핵심 미스터리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원자 입자가 에너지의 소용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원리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용돌이는 물리학에 완전히 새로운 기초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vortex begins to explain the properties of particles for the first time. Particles are a paradox in physics. Sometimes they behave as little point-like things; sometimes they behave as waves. If particles are really vortices of energy, many of these paradoxes can be resolved. The complexity of physics melts away.
소용돌이는 처음으로 입자의 특성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입자는 물리학에서 역설입니다. 때로는 작은 점 같은 것으로 행동합니다. 때로는 파동처럼 행동합니다. 입자가 실제로 에너지의 소용돌이라면, 이러한 역설의 많은 부분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물리학의 복잡성은 녹아 없어집니다.
Einstein described matter as "frozen energy". The vortex shows that the energy in matter, so far from being frozen, is in constant movement. From this starting point, it is easy to explain the dynamic properties of particles.
아인슈타인은 물질을 "얼어붙은 에너지(frozen energy)"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용돌이는 물질의 에너지가 정지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출발점에서 입자의 동적 특성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Matter acts dynamically on other bits of matter. It can even act 'at a distance' - across apparendy empty space. We are all familiar with the way two magnets bounce off each other- or attract - without touching. If particles are pictured as inert 'blobs' of material, these effects are very hard to explain. But if particles of matter are really extended vortices, it becomes very easy to see how they can interact with each other to create such effects as electric charge and magnetism.
물질은 다른 물질에 동적으로 작용합니다. 심지어 텅 빈 공간을 가로질러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자석이 서로 닿지 않고도 서로 튕겨내거나 끌어당기는 현상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입자들을 비활성 물질의 '덩어리'로 묘사한다면, 이러한 효과들은 설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물질의 입자들이 정말로 확장된 소용돌이라면, 그것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전하와 자기와 같은 효과를 만들어내는지를 보는 것은 매우 쉬워집니다.
The vortex, as it is developed, shows that even apparendy empty space is full of energy. It makes clear how this energy relates to matter, and how 'subtle' energies interact with the physical world.
소용돌이가 발달함에 따라, 소용돌이는 심지어 명백한 빈 공간이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이 에너지가 물질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미묘한' 에너지가 물리적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Some of the extraordinary effects mat Schauberger produced may be explicable in terms of a resonance effect between these subde energies and the energy in matter. Vortices in air or water, moving in the same form as the underlying energy in matter, could exchange energy with them. This principle can be seen in the tuning fork. Sound a tuning fork in a room with the piano, and every string on the piano tuned to that note will start to vibrate in sympathy. The enormous energies released through Schauberger's vortex might be the result of a similar resonance effect. If so, he may have found away of tapping not only the energy locked up in matter, but also the 'cosmic' energies of space.
샤우버거가 만들어낸 놀라운 효과 중 일부는 이러한 하위 에너지와 물질의 에너지 사이의 공명 효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기나 물 속의 소용돌이는 물질의 기본 에너지와 같은 형태로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 원리는 소리굽쇠(tuning fork)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아노가 있는 방에서 소리굽쇠를 두드리면, 그 음에 맞춰 조율된 피아노의 모든 현이 동조하여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샤우버거의 소용돌이를 통해 방출되는 엄청난 에너지도 이와 유사한 공명 효과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물질에 갇혀 있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우주의 '우주적' 에너지까지 두드리는 방법을 발견했을지도 모릅니다.
These ideas are admittedly speculative. But they point to a possible explanation of otherwise mysterious and inexplicable phenomena. Since Schauberger, others have built flying saucers and 'energy machines' that run on no fuel. But invariably they have little or no idea why they work and, lacking such insight, progress only when underpinned with adequate theoretical foundations. It may be that the new physics of the vortex could one day provide the framework of theory that enables Schauberger's vortex to be exploited to the full.
이러한 아이디어는 물론 추측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신비하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한 설명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샤우버거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비행 접시와 연료 없이 작동하는 '에너지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그들은 왜 그것이 작동하는지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했고, 그러한 통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절한 이론적 토대가 뒷받침될 때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소용돌이의 새로운 물리학이 언젠가 샤우버거의 소용돌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이론의 틀을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Peter Hewitt has been working since 1987 with David Ash, the originator of the physics of the vortex. Together they are writing a series of books, the first of which Science of the Gods is published by Gateway Books. (Sept. 1990).
피터 휴잇(Peter Hewitt)은 1987년부터 소용돌이 물리학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애쉬(David Ash)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함께 일련의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책인 신들의 과학(Science of the Gods)은 게이트웨이 북스에서 출판되었습니다. (199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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