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NO | 제목 |
1 | 자기 몸은 스스로 관리하여야 한다. 5 |
2 | 병은 예방이 더 중요하다. 5 |
3 | 미병치료(未病治療) 란 6 |
4 | 무리한 건강법은 몸을 오히려 망친다. 6 |
5 | 침과 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7 |
6 | 죽음에 관계 없는 병과 건강하게 사는 데는 침뜸의 힘이 크다. 9 |
7 | 침뜸이 약과 다른점 10 |
8 | 아픔〔痛覺〕을 알게 함은 보호 요청이다. 10 |
9 | 인체는 스스로 고치려는 힘이 있다. 11 |
10 | 침뜸은 체질 개선으로 병의 뿌리를 끊는다. 12 |
11 | 침구사는 몸 전체를 중시한다. 12 |
12 | 침뜸이 서양 의학보다 우수한 점은 13 |
13 | 침술원은 병원보다 말을 들어 준다. 14 |
14 | 뜸을 모르는 이야기 15 |
15 | 중풍의 예방과 뜸 17 |
16 | 물에 빠진 사람은 썩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한다. 19 |
17 | 나으리라고 생각지 않았던 병이 나았다는 말 19 |
18 | 미용 때문에 오는 사람의 이야기 20 |
19 | “죽일놈”의 이야기 20 |
20 | 침이란 참으로 아픈 것인가? 21 |
21 | 침과 뜸에는 습관성이 있는가? 22 |
22 | 침에 대한 공포 22 |
23 | “침구 치료 후 물을 만지면 안된다” 23 |
24 | “침 치료 후 식보(食補)를 하여야 한다” 24 |
25 | “여기 좀 놔주세요 저기 좀 떠주세요” 24 |
26 | 침은 전문가가 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25 |
27 |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편리한 요법 26 |
28 | 자연과 같이 살고 있는 것을 잊지 않게 26 |
29 | 신경도 두 가지가 있어 음양과 같다. 27 |
30 | 경락(經絡)과 경혈(經穴)이란 무엇인가 28 |
1. 몸 밖에 나타나는 몸의 이상 29 | |
2. 사람의 몸에는 오장육부(五臟六腑) 29 | |
31 | 경혈(經穴)에는 형태가 없다. 29 |
32 | 병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화 30 |
33 | 침은 왜 아픈 것이 없어질까? 30 |
1. 진통 효과의 경험적 사실 30 | |
2. 엔돌핀이 통증을 진정시킨다. 31 | |
34 | 침을 찌르면 엔돌핀이 생긴다. 31 |
1. 몰핀과 같은 작용 31 | |
2. 엔돌핀은 혈액을 돈다. 32 | |
35 | 침은 면역 능력을 높인다. 32 |
1. 침으로 백혈구의 수가 증가한다. 32 | |
2. 몸속에 면역을 만든다. 32 | |
36 | 폄석(砭石)과 침 33 |
37 | 침구의 전통 (전통 의학의 2대지주 침구와 한약) 34 |
38 | 中西合作運動의 新展開 35 |
39 | 중국에서의 침의 현상(일본 방문단의 기록) 36 |
40 | 세계속의 다시 보아야 할 침구 의학 37 |
41 | 침구사의 육성에 대하여 38 |
42 | 동서의학(東西醫學)의 결합을 바라면서 39 |
43 | 의학은 진보하는데 환자는 왜 없어지지 않을까? 40 |
'건강 > 구당 김남수의 침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당 김남수의 침뜸 이야기 2.병은 예방이 더 중요하다. (0) | 2020.08.08 |
---|---|
구당 김남수의 침뜸 이야기 1.자기 몸은 스스로 관리하여야 한다 (0) | 2020.08.08 |
구당 김남수의 침뜸 이야기-머리말 (0) | 2020.08.08 |
임맥24혈 (0) | 2010.02.08 |
뜸하는 방법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