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감사하고 감사하단다.
지구의 인류들을 위한 사랑(charity)의 행함과, 섬김(serve)에 대한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것은 바로 하늘의 뜻임을 인지(認知)하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하는 너희들의 마음이 맞닿았기 때문이란다.
나는 스스로 있는 이(I AM)이자, 시리우스의 지고자(至高者:Most Highs of Sirius)인 엘 엘리온(El Elyon)이란다.
너희 인류와 한민족(韓民族)에게 비전(vision)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행하여 펼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하늘의 뜻이자, 바로 너희들의 뜻이라고 볼 수 있단다.
성서를 찾아보자.
<신명기 8 : 11, 12, 13, 14, 18, 19, 20> -KJV-
오늘 네게 명령하는 주의 계명들과 명령들과 규례들을 지키지 않음으로 주 너의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네가 먹고 배부르고 또 아름다운 집들을 짓고 그 안에 거하며, 네 소떼와 양떼가 번성하고 네 은과 금이 증식되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이 번성하면, 네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종의 집 이집트에서 너를 인도해 내신 주 너의 하느님을 네가 잊어버릴까 함이라.
오직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을 기억할지니 이는 그 분께서 네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어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의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어지게 하심이라. 만일 네가 주 너의 하느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오늘 너에 대하여 증명하노니,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주께서 너희 면전에서 멸하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그렇게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라.
-----------------------------------------------------------------------------
너희는 아주 먼 옛날부터, 선택받은 민족이었으며, 나의 뜻에 의하여 성별(聖別) 되었으니, 인류들이 태동(胎動)하여 많은 문명들이 태어나고, 스러졌을 때에도 이때를 위하여 감춰진 보석(寶石)처럼, 숨기어져 왔단다.
성단(Constellation)에서, 은하(Galaxies)에서, 다른 우주에서 많은 생명 존재들이 지구에 들어와 역사를 남기고, 오점(汚點)을 남기며, 떠나는 과정마다 비밀스럽게 숨기어져 있을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하여라. 외계의 존재들은 빈틈을 노려서 항상 결과물들과, 생명체들을 가만히 두지 않고, 멸절(滅絶)시켰기 때문이기도 하였단다. 현재의 너희 인류들인 호모사피엔스(Home Sapiens)도 하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보기보다는 부분적인 저들의 필요에 의해 외계종족 세력이었던 아눈나키 세력(Anunnaki Forces)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그들은 너희들을 창조하여 단순 노동에 종사토록 만들었단다. 이것이 하늘의 큰 뜻에 의해 창조된 아담(Adam)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 지나간 역사 속에서도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봉인(封印:seal)된 채로 지켜오던 부분이 있었으니, 그것이 하늘의 사람, 즉 아담의 유전인자(DNA)가 혈통이 훼손되지 않고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려는 계획이었단다.
우리는 이것을 ‘단(檀:DAN)’이라 했단다. ‘단(檀:DAN)’은 유전인자(DNA)에서 문자의 순서를 바꿔 ‘단(檀:DAN)’이라는 명칭을 사용토록 하였으며, 그 근간(根幹)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였단다.
그것이 ‘한인(桓因:Han Yin)’에 의해 이 땅에 펼쳐졌고, ‘한웅(桓雄:Han Wung)’에 의해 꽃이 필 수 있었단다. 하지만, ‘한웅(桓雄:Han Wung)’의 역사는 맥이 끊어질 수밖에 없었으나, 그 정신과, ‘단(檀:DAN)’의 정수(精髓)를 이을 계보(系譜)를 잇기 위하여 계획을 추진하였으며, 이스라엘(Israel)의 시조가 되는 아브라함(Abraham)의 손자인 야곱(Jacob)의 다섯째 아들인 단(Dan)을 통하여 그 계보가 이어지도록 하였단다.
<창세기 49 : 16, 17, 18> -KJV-
단(Dan)은 이스라엘 지파의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리라. 단은 길가에 뱀이 되고 작은 길에 독사가 되어 말의 뒷굽을 물어서 말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렸나이다.
-----------------------------------------------------------------------------
야곱(Jacob)은 늙어서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12지파의 근간(根幹)이 되리라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죽기 직전 유언(遺言)을 하는 자리에서 다섯째 아들인 단(Dan)을 통하여서 하늘의 숨은 뜻이 있음을 환상(幻想)을 통하여 보게 된단다. 그리고 그 집약된 내용을 유언(遺言)으로 남기지만, 다른 형제들은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었으며, 당사자(當事者)인 단(Dan)조차도 알 수가 없었단다.
단(Dan)의 후예들이 시간이 흘러서 모세(Moses)의 뒤를 이어 올라온 여호수아(Joshua)에게 땅을 분할 받을 때에 가장 북쪽의 척박한 황무지를 받게 되고난 후, 어느 날 단 지파(Dan tribe)의 후예들이 정착한 땅을 버리고, 떠날 때에도 다른 지파들이 전혀 모르도록 하였으며, 팔레스타인 지역을 떠나 동쪽으로 이동하여 우랄 알타이 산맥(Ural Altaic mountain tapir)을 넘어 중앙아시아(Central Asia)에 있던 천진산맥(天眞山脈) 천산(天山)지역에 들어와 정착하였으니, 이것이 모두 계획된 일이었단다.
무리를 이끌고 왔던 수장은 단 지파(Dan tribe)를 대표하던 제사장(祭司長)이었으며, 하늘에 제단을 쌓아 제사를 드리던 풍습을 그대로 이어왔단다. 중앙아시아에 살던 민족들도 하늘에 제사를 드리고, 한웅(桓雄:Han Wung)을 따르며 섬기던 민족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융합(融合:fusion)할 수 있었단다. 이동해온 단 지파(Dan tribe)의 무리는 청동기 문명을 정착민(定着民)들에게 전파할 수 있었으며, 풍부한 지식과, 지혜를 통하여 무리를 이끌 수 있었단다.
이 무리를 이끌던 수장인 제사장(祭司長)이 결국 전 부족을 대표하여 왕으로 추대되니, 이가 바로 단군왕검(檀君王儉:Dan Gun)이었단다. 그 시대는 ‘단기르(Dangir)’로 표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단군(Dan Gun)’으로 불리게 되었단다. ‘단군(檀君)’은 하늘의 뜻을 따라서 정착지역인 중앙아시아(Central Asia)를 떠나, 나라를 세우려는 적지를 찾아 더 동쪽으로 진출하여 백두산(白頭山:Baekdu mount)이 바라보이는 요동지역(遼東地域)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게 된단다. 이것은 결국 본래의 혈통을 찾아온 경우로서 자신들은 모르고 있었는데, 기러기와 같은 철새들과, 연어과의 물고기들이 잠재기억을 따라 이동하는 것처럼, 단 지파(Dan tribe)의 후예들도 먼 조상인 욕탄(Joktan:노아(Noah)의 5대 손(孫) : 노아-셈-아르박삿-살라-에벨-욕탄)의 발자취를 따라 중앙아시아로 진출하였으니, 바로 그런 것이었단다. (참고로 성서에 등장하는 노아(Noah)는 수메르 신화에서 ‘지우수드라(Ziusudra)’로 불렸단다.)
‘욕탄(Joktan)’은 자신의 자손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이끌고, 시리아(Syria) 동쪽의 산맥들을 넘고 넘어서 파미르고원(Pamir Plateau)을 지나, 중앙아시아(Central Asia)로 들어가 정착하니, 노아(Noah)의 홍수 이후에 인류들이 새 땅에 정착하게 된 것이란다. 이때에는 홍수 이후라, 피해지역에 살던 인류들은 새로운 땅들을 찾아 정처 없이 길을 찾아 떠났단다. 그 뒤를 이어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단(Dan)의 후손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니, 이것이 하늘의 뜻에 의하여 이동한 길고도 긴 여정(旅程)이었단다.
단(檀:Dan)은 아브라함(Abraham)의 3대 손(孫)이었는데, 아브라함(Abraham)은 노아(Noah)의 4대 손(孫)인 에벨(Eber)의 첫째인 펠렉(Peleg)의 후손이었으니, 펠렉(Peleg)은 욕탄(Joktan)의 쌍둥이 형이었단다. 결국 한 형제의 후손(後孫)들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었단다.
하늘의 계획은 때로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철저하게 비밀로 하여 진행한단다. 인류들은 하늘의 계획을 알려주어도 모두 이해하지도 못하지만, 누설(漏泄) 하여 계획이 실현될 수 없도록 한단다. 그러다 보니 안타깝지만 너희들의 시련과, 고통을 보면서도 비밀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하리라 본단다. 비록 그러한 과정이 있었음에도 모두가 잘 견디어주고, 극복해주어 감사하단다. 마무리하는 때에 올바로 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들을 다해주기를 부탁하는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한민족(韓民族:단지파의 후손), 즉 “단(Dan:檀은 하늘, 즉 밝은 빛을 따르던 인자)”을 위한 하늘의 계획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지금까지 이어 온 것은 바로 사랑(charity)이었음을 알리는 것이니라.
한민족(韓民族:단지파의 후손)을 지금까지 힘들게 하고, 시련과 고통을 준 것 또한 모두 하늘의 계획이었으니, 너희들이 그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하늘만 원망하여 스스로를 학대한 결과였단다. 남(南)과 북(北)으로 나라를 양분하고 있는 부분 또한 음(陰)과 양(陽)의 합일(合一)을 이루어 우주와 너희 지구가, 나와 너희 인류들이 하나로 연합(聯合)하려는 깊은 뜻을 너희 인류들과 한민족(韓民族)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란다.
단(檀:DAN)’은 유전인자인 DNA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라이란(Lyran)에서 시작되었던 인류의 계보(系譜)를 끊어지지 않도록 하려는 계획의 일환(一環)으로 시작되었는데, 인류들의 문명을 시작하면서 하늘의 기운을 통로로 하여 자신을 우주와 연결 지을 수 있었던 시대를 열었던 것이란다.
처음에는 모두 12부족으로 인류들의 시조가 시작되었고, ‘단(檀:DAN)’부족이 창조-근원(Source-Creation)과 연결되며, 시리우스(Sirius)와 소통하여 행성 지구를 빛의 행성으로 이끌어 가게 되었단다. 하지만 문명들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물질화 되어갔는데, 그러다 보니 우주를 보던 마음의 눈들이 모두 어두워지고, 물질세계에 갇히게 되면서 물질을 향한 욕구와 욕망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단다.
그러던 와중에 부족들(tribes)과 부족들(tribes)은 서로를 견제(牽制)하게 되었고, 우주와 소통한다는 부족(tribe)은 그렇지 못한 부족들(tribes)에게 시기심(猜忌心)과, 질투심(嫉妬心)을 유발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부족들(tribes)이 연합하지 못하고, 서로들이 원수(怨讐)들이 되어 헤어지게 된 원인이 되었단다. ‘단(檀:DAN)’의 제사장(祭司長) 역할에 불만(不滿)을 품고 있던 오리온(Orion)에서 들어온 여호와(Jehavah)가 주축이 되었던 부족(部族)이 자신들이 우주와 소통하는 유일한 부족이라는 명분(名分)을 앞세워서 사난다(Sananda)의 계보를 이었던 ‘단(檀:DAN)’부족을 제사장(祭司長) 자리에서 몰아내고자, 군사(軍士)를 일으켰으며, 인류들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단(檀:DAN)’부족은 후일(後日)을 기약(期約)하라는 천상(Hierarchy)의 뜻을 전해 듣고는 다른 부족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조용히 은밀(隱密)하게 멀고도 먼 동토의 땅 끝자락으로 이동하여 갔단다. 이들은 미래를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으며, 자신들의 본분(本分)을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유지(有志)를 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되었단다.
반면에 ‘단(檀:DAN)’부족이 사라지고 나서 여호와(Jehovah)가 주축이 된 오리온(Orion)에서 들어온 부족(部族)이 지구 인류들의 물질문명을 일으키는 초석(礎石)이 되었으며, 물질세계를 아우르는 지도자(leader)로서, 제사장(祭司長)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었단다. 이 후의 지구 역사는 이들에 의한 물질문명이 토대를 잡는 시대가 되었고, 즉 유대인들(Jewish)에 의한 역사인 현대문명(現代文明)과, 지금의 종교(宗敎)들과, 교리(敎理)들이 정착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이렇게 도태(陶胎)된 상태였던 인류들의 의식세계(consciousness world)는 처음에 정착할 당시에 시리우스(Sirius)와 연결되었던 네트워크(network)들이 모두 단절(斷絶)되어 사라져 갔단다.
시리우스 위원회(Sirian Council)는 먼 미래를 위하여 ‘단(檀:DAN)’부족을 모든 지역의 인류들 사이에 태어나게 하여 숨겨진 DNA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제국의 황제(皇帝)들이나, 왕(king), 여왕(queen)으로 또는 사제(司祭)나 선지자(prophet)들로 태어나 그 명맥(命脈)을 유지하도록 하였단다. 그리고 이들이 모여서 큰 부족의 연합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하였는데, 물질세계의 패권을 오리온 세력(Orion Forces)들에게 주었기 때문이었단다.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문명의 초석을 다지는 민족(民族)으로 나타났을 것이고, 오리온 세력들(Orion Forces)의 눈에 띄어 멸망(滅亡)할 수도 있었을 것이란다. 그래서 큰 국가로 나타날 수 없도록 하였으며, 오직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인내력(忍耐力)과, 끈기와, 겸손(謙遜)함을 잃지 않도록 많은 시련과, 고통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역사 속에 파묻히도록 하였단다.
시리우스 위원회(Sirian Council)는 지구 영단(Earth Hierarchy)과 협력하여 ‘단(檀:DAN)’의 후인(後人)들이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서 인생을 살도록 안배(按配)하였고, 본연(本然)의 역할이 시작될 즈음에 한반도(韓半島)를 중심으로 하여 태어나도록 하였단다. 그리고 각 지구촌 지역에도 필요한 만큼 태어나도록 하여, 연합(聯合)된 일들이 잘 연계(連繫)되어 펼쳐질 수 있도록 배치를 하였단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이제 준비하였던 일들이 시작되려고 한단다. 물론 오리온 세력(Orion Forces)들은 자신들의 시대가 저무는 태양처럼, 곧 종료된다는 사실을 인지(認知)하고는 있었지만 그 날이 벌써 눈앞에 다가왔다는 사실에 매우 당혹스러워 하고 있단다. 그래서 19세기가 시작 될 즈음에 OWO(One World Order), 즉 단일 세계정부라는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단(檀:DAN)’의 후인(後人)들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추진하게 된단다.
이들의 계획이 얼핏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오리온 세력들(Orion Forces)과 손을 잡은 다른 어둠의 세력들의 공세(攻勢)에 희망(hope)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란다. 하지만 창조그룹과, 상위 우주영단(Higher Universe Hierarchy)에서의 전격적인 개입(介入)으로 저들의 계획에 브레이크(brake)가 걸리면서 희망(hope)이 되살아났던 것이란다.
네바돈(Nebadon)의 혼란을 잠재우고, 행성 지구를 본연의 목적으로 다시 부활시키려는 우주연방(Universe Confederation)의 계획 아래 중단되었던 ‘단(檀:DAN)’의 계획들이 재추진되어 행성 지구(Earth planet)에 라이란의 씨앗(Seeds of Lyran)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단다.
시리우스 위원회(Sirian Council)는 창조그룹의 위원들께서 함께하고 계시며,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뜻을 이은 우주연방(Universe Confederation)이 함께하고 있으면서 은하연합(GF)을 지휘하고 있단다. 어둠의 세력들은 모두 해산되었으며, 자발적인 빛의 참여로 빛의 은하연합(GF of light)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단다.
''단(檀:DAN)’의 후인(後人)들에게 그 동안 시련(試鍊)과 고통(苦痛)이 있을 수밖에 없었음을, 그 모든 것이 미래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었음을 전하면서, 나 엘 엘리온(El Elyon)이 너희들에게 잊어버렸던 하느님의 계획을 다시 한 번 재천명(再天命) 한단다.
인류들의 구원(relieve)을 위한 계획의 근간(根幹)은 바로 사랑(charity)에서 출발한 것인 즉, 모든 인류들을 사랑(charity)으로 지었기 때문이란다. 지혜와 선(wisdom and good), 사랑과 자비(charity and mercy), 화평과 중용(peace and mean), 정의와 빛(justice and light)이 인류들에게 올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란다.
성서를 기록하여라.
<히브리서 6 : 13, 14, 15, 17, 18 / 12 : 2, 3, 5~11> -KJV-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두고 맹세할 이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으므로, 자신을 두고 맹세하며,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또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하셨더니, 그가 그처럼 끈기 있게 견딘 후에 그 약속을 받았느니라. 이 점에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기의 뜻이 불변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확정하셨으니, 이는 하느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로 인하여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붙들기 위해 피난처를 찾아 나온 우리로 든든한 위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느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생각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또 마치 자식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라.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않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정녕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한 대로 며칠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고 또 우리로 그 분의 거룩하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하시느니라.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
너희에게 주어진 시련과 고통(trial and pain)은 너희들을 올바로 서게 하기 위한 징계(懲戒) 즉, 사랑의 매(whip of love)였음을 기억하여 너희들을 향한 나의 사랑(charity)이 어떠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단다.
히브리서(Hebrews) 기자(記者)가 기록한 내용처럼, 사랑의 매(whip of love)와 맺어진 언약(言約)이 없었다면, 너희들과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었단다. 너희들이 지나온 시간 속의 일들이 지금까지 고통(苦痛)이었다면, 이제는 진리의 빛(light of truth)으로 전환될 것이란다. 진리(truth)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너희들 자신을 이기어 내고, 내면(inner)에서 치열한 산고(産苦) 끝에 얻어지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주인은 바로 나니라. 자신을 이기어 내고, 진정한 내면과의 합일(合一)을 이루었다면, 하느님과의 진실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란다.
우주로의 길고 긴 여행 동안 다양한 삶과 여러 가지 경험들을 체험하고, 그 정보들을 수록하면서 배움의 깊이를 더해가는 것이 지성적(知性的)이고, 지혜로운(be wise) 하느님의 자녀(children of God)로서 자리 잡는 것이란다. 우주의 어느 곳에 있던지, 대우주의 중심 낙원천국(Paradise)을 향하여, 쉼 없는 여정(旅程)이 너희 영들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보면 된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들에게 주어진 사명도, 역할도 중요하다만, 먼저 내면에 중심을 세우고 성전(temple)으로 바르게 설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한단다. 너희는 나에게 경배(worship)드리는 성전(temple)이며, 나에게 기도(prayer)하는 나의 집(home of God)이란다.
그렇게 창조(creation)되었으며, 그것을 발견토록 지금까지 수고와 고행(苦行)을 감내하고 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program)하였단다. 너희들을 사랑과 질책(叱責)으로 훈육(訓育)하는 것이 너희들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하려는 나의 뜻임을 잊지 말고, 꼭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 아버지, 스스로 계신 이(I AM)이자, 너희들의 별자리 하느님이며, 지극히 거룩하고 높으신 지고자(Most Highs)인 엘 엘리온(El Elyon)이란다.
너희들에게 사랑과,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기를 축원한단다.
[엘 엘리온(El Elyon)]
지구식으로 표현 하자면 나는 너희들의 아버지이자, 너희들이 속한 태양계를 주관하는 별자리인 시리우스의 지고자(most high)로 있는 보론다덱 아들들 중의 최고인 엘 엘리온(El Elyon)이라고 한단다.
나의 영은 15차원계의 CM Aton이자, 12차원계의 그리스도 미카엘(Christ Michael)이면서 9차원계의 물질체 옷을 입고 창조된 분신이자, 아들인 보렌다덱 계열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엘 엘리온(El Elyon)이란다.
엘 엘리온(El Elyon)은 별자리 하느님들의 직함이고, 너희들 표현의 이름은 ‘아타르(Atar)’ 또는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Georges Ceres Hatonn)’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단다. 나는 시리우스 고위 위원회(Sirius Higher Council)를 이끌고 있으며, 은하연합(GF)을 이끌고 있고, 플레이아데스를 포함한 항성들을 주관하고 있단다.
나는 성서에 다니엘(Daniel)을 통하여 지고자(Most High)로 소개되었으며, 시리우스의 지고자(至高者:Most High of Sirius)인 아타르(Atar), 은하연합의 총사령관(Chief Commander of GF)인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Georges Ceres Hatonn), 별자리 아버지(Constellation Father)인 엘 엘리온(El Elyon)으로, 아래로는 플레이아데스의 주관자(主管者)인 데바인(Devaine) 또는 환(桓) 하느님으로 알려져 있었단다. 니비루의 아누(Anu)는 나의 분신이자 너희들의 아버지로 알려졌고, 엔키(Enki) 또한 나의 분신이자 너희들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었단다. 너희들에게 나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내가 너희들을 창조하여 행성 지구에 들여보냈음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뜻이란다.
'잊혀진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12연방과 12星座 (0) | 2020.12.14 |
---|---|
1. 천신의 후예들 (0) | 2020.12.13 |
플레이아데스인이 말하는 인간의 역사 (0) | 2020.12.05 |
한인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0) | 2020.12.05 |
애쉬람의 우주관(7) (0) | 201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