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알겠습니다… 그럼…외계인들/ET들이 혹시 당신에게 특별히 연락을 취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한 적이 있나요? [ER] 아뇨… [KC] 그럼 어디서 이런 사실들을 알게됐죠? [ER] 명상을 통해서요… [KC] …명상으로요? [ER] 네… [KC] 그럼 명상은 언제부터 시작했죠? [ER] 어…그게… 한 일년 반 쯤 전에요… [KC] 그거 밖에 안됐나요? [ER] 네.. 저는 근 일 년동안 와이프와 엄마의 역할도 뒷전으로 하고, 혼자 방문을 잠구고 TV도 컴퓨터도 없이 그냥 명상에 집중하곤 했습니다.. 주로 제 DNA에 집중하면서 명상을 했고, 제 DNA가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죠.. 그리고 결국 많은 답을 줬고요… [KC] 그렇군요… [ER]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제가 이전에 록펠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