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니,
1, 한가지는 1969년 9월 14일부터 1970년 2월20일까지 이승에서 찾은 이분법 정분합이며,
2, 한가지는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닐 도날드 월쉬라는 미국인이 저승의 누군가와 대화한 것을 "신과 나눈 이야기"로 출판한 책에 대한 해설입니다.
3, 그리고 또 한가지는 신과 나눈 이야기와 이분법 정분합이 "얼나마 똑같은지" "8가지 핵심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8가지 핵심은,
1, 인류 구원관
2, 아담 의미
3, 원죄(原罪)에 대한 이해
4, 지옥관
5, 창조주 神에 대한 이해
6, 미래 세계관 새로운 계시록
7, 내일의 神 개념
8, 1000년시대의 의미 등이 일란성 쌍생아같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1, 이승(자연계)에서 찾은 "이분법 정분합은 과학이기에 딱딱한 문체이어서 이해가 쉽지 않지만 절대성(0)이 있고",
2, 저승(영계)의 누군가(내면과의 대화에 밝혀져 있음)와 대화한 "신과 나눈 이야기"는 비과학적이지만 옛 이야기식이기에 이해가 쉬우나 절대성(0)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두가지는 "과학인 이승"과 "서술적인 저승"의 설명으로 상호보완이 됩니다.
이에 있어서 이승에서 1970년 2월 20일까지 찾은 이분법 정분합은,
1)그 당시 과학계에서는 소립자의 질이 2가지다,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할 때에 소립자의 질이 16가지임을 밝혔고 그것은 1997년 과학동아에 도표까지 똑같은 4x4=16로 발표되었으며,
2)아직도 과학계에서 풀지 못하고 있는 "자력,중력,강력,약력을 하나로 정리하는 통일장"이론을 이미 1970년에 정리해 놓고 과학계가 따라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3)소립자가 개체성의 粒子와, 전체성의 波場, 두 가지 상반된 흐름으로 존재하는 원인을 이미 밝혀놓고 과학계가 따라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4)數의 1,2,3,4,5,6,7,8,9와 0의 의미와 그로 인해 우주에 드러난 물질이 10%이며~드러나지 않은 암흑물질이 90%인 원인을 밝히고 있으며,
5)우주 에너지라고 과학계에서 표현하는 神(하느님)의 존재와 작용을 밝혀 놓고 있으며,
6)우주는 無限(0)하신 하느님 자체이기에~당연히 우주는 無限(0)함을 밝혀 놓고 과학계가 따라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2007년 들어 드디어 우주가 無限(0)하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나타나 과학계에서 상당한 타당성을 갖고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7)외계인이 출몰하면서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있음에 대한 원인과, 외계인의 존재에 대하여 명확하게 이분법 정분합 원칙으로 정리해 놓고 기다리고 있으며,
8)생명력의 원인과 생명체가 분자단위인 것을 1970년 2월에 밝혔으나 과학계에서는 1990년대 말에야 유전자학이 발달되며 "분자생물학"이 생겼으며,.
9)암,수가 진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매번 "교미"를 하며 염색체가 뒤 섞이지만~진화의 길은 암,수가 따로 걸었다는 것이~과학계에서는 근래에 유전자학이 발달하며 입증되고 있으며,
10) 불확정성의 양성자 움직임의 원인과 작용 이유등이 이분법 정분합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이렇게 1970년에 이미 이분법 정분합은 이승과 저승에 흐르는 원칙(법칙)으로 첨단과학을 미리 정리해 놓고 기다리고 있으나,
1990년대 말부터 소립자물리학, 유전자학, 분자생물학등...과학이 발달하며 몇가지는 입증이 되었으나 통일장 이론"등 아직도 과학계에서 따라 오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 11년이 지난 1981년에 처음 성경을 보고 내용이 이분법 정분합과 일치되기에 성경도 정리했읍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를 보고 신나이의 신성한 이분법을 이분법 정분합으로 해설했듯이~
신과 나눈 이야기 115p 내용:::
너도 보다시피 여기서 쓰고 있는 언어는 너무 일상투어이고 너무 대화체이며 또 너무 현대적이다.
그게 문제다.
사람들은 만일 신이 직접 이야기하고자 했다면 이웃집 남자처럼 말하진 않았을 거라고 가정한다.
언어에 뭔가 통일된 구조가 깃들어 있어야 한다.
신성한 구조는 둘째치고라도 뭔가 권위가 있어야 하고 뭔가 신성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전에 말했다시피 이런 사고방식 역시 문제의 일부다.
사람들은 오로지 한가지 형식에 어긋나는 것은 뭐든지 불경으로 비치는 것이다.
해설:::
신성한 二分法을 설명한 신나이의 내용이 수학적이고 과학적으로 통일된 원칙이 없다는 것입니다.(언어에 뭔가 통일된 구조가 깃들어 있어야 한다)
참고:::
1, 혐기세포(산소를 싫어하는 세포)와 상대적(分)인 호기세포(산소를 좋아하는 세포=미도콘트리아))가 합하여 무한히 가변적으로 영원히 진화하는 우리 몸의 세포가 되었듯이,
2, 다신사상(多神思想)인 신성한 이분법 신나이와 상대적(分)인 유일신(唯一神)사상의 이분법 정분합이 합하여 인류의 삶에서 무한히 가변적으로 영원히 진화합니다.
1, 2500여년전의 석가모니사상으로 2000년전 예수가 출현할 수 있었듯이,
2, 이 시대는 정분합 출현으로 신나이는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이렇게 2000년 전과 이 시대의 先後가 상대적(分)인 것 역시 시대적 의미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영성BOOK > 인간완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째 날 : 육체의 본능 (0) | 2019.11.17 |
---|---|
셋째 날 : 신(神)과의 합일(合一)순간 (0) | 2019.11.17 |
둘째 날 : 육체의 번식본능 (0) | 2019.11.17 |
첫째 날 : 신(神)과의 첫 만남. (0) | 2019.11.17 |
소개글 & 목차 (0) | 201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