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입증 여부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정적으로 영혼의 존재를 인정한다.
만약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종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죽어서의 세상, 즉 내세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영혼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인간이란 무엇이고
더 나아가 '나'라는 존재의 본모습은 무엇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계는 영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것들의 조회에 의해 지금의 우리 삶도 영위되고 있는 것이므로 더욱 그렇다.
내 안에 또 다른 영혼이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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