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문명/환생의 라이라 (The Prism of Lyra)

환생의 라이라 - 용어해설

기른장 2021. 3. 7. 22:47

walk-in........걸어들어가기
이 경험은 두 가지 형태로 첫째는 자신의 에너지 보다 높은 차원의 자아를 갖고와서 자신의 개성과 융합을 하게 되는 영혼짜기로 간주된다.
둘째는 원래의 영혼이 육체의 껍데기를 떠난 동안 별개의 실재 의식이 인간 몸속에 들어와 살게 되는 경우이다.

이것은 새로 들어온 존재가 그것의 근원이나 신분을 공표할 필요 없는 고도로 개인적인 경험이다.
영혼 짜기와 그냥 '걸어 들어와 바뀌는' 경험이 혼동되는 수가 많은데 그것은 성격 구조(생화학적으로 뇌 속에 암호가 박힌 대로)가 두 경우 모두 같은 표시로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검은 옷을 입은 자들(Men In Black)
MIB로 알려진 이들은 UFO 접촉자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자들이다.

그들은 약간 동양적인 모습을 띠고 검은 안경을 쓰기도 하며, UFO 접촉자들이 그에 대한 경험과 지식에 대해 입을 다물도록 겁을 주는 것이다. 원래는 정부요원으로 여겼는데 현재는 다르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면, 인조인간(Androids), 그리고 부정적 경향의 외계인들(오리온인, 시리우스인, 그레이) 등이다.
위의 이론들(다양한 배합으로) 중의 전부 혹은 일부는 MIB의 정체와 관계될 수 있다.

견우성(Altair)

이 문명은 베가로부터 이식되었고 지구에서 15와 1/5 광년 거리이다.

견우성의 크기는 1. 3등성이고 별색깔은 희미한 노란색이다.

견우성의 문명은 조용하고 사색적이며 평화스러운 철학적 경향이 강하다.

그들은 지금 현재는 우주탐험에 개입하고 있지는 않다.


고래 영장류(Cetaceans)
고래류는 고래, 돌고래로 해양 포유동물이다.

고래류는 인간과 같은 형태의 의식을 소유하고 있고 외계인들의(시리우스) '물 속의 인간들'로 간주되고 있다.


광발전적, 광열의

광발전이라는 것은 빛이나 혹은 그와 유사한 방사선으로부터 전류의 원동력을 제공받는다는 개념이다.

지하에서 제타 레티쿨리는 빛의 파장과 방사선을 전기적 에너지로 전화시킬 수 있는 지점까지 변형시켰다.
광열에는 빛과 열이 있고, 제타 레티쿨리는 지하에서 어떤 특정한 빛의 파장을 열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세주 의식(Christ consciousness)
구세주 의식은 대중의식 자체를 하나의 전체적 존재로 인지하는 의식이다.

이것은 6차원 밀도층의 진동과 동등시 될 수 있다.


납치(abduction)
다양한 외계인 그룹에 의해 납치를 당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납치가 마음 내키지 않은 감금이다.
납치 목적은
1) 연구(study)
2) 유전적 표본(Genetic sampling)
3) 유전적 계보 역사의 추적(Tracking of genetic family histories)
4) 혼혈 종족 계획의 유지와 발달(Maintaining and developing hybridization program)
5) 인간의 모성적 반응에 대한 관찰(Human maternal response observation)
6) 감정적 자극에 대한 신경학 상의 관찰(Observation of neurological responses to emotional stimuli)
7) 교류, 그외 다른 목적(Communication: and other purpose including)
8) 두려움과 공포의 주입(The instillment of fear and terror),

 

그것은 부정적인 경향의 외계인들이 대중의식의 발달 또는 가속화를 정지시키려는 의도가 있는것으로 믿어진다.
아래의 명단은 납치에 개입된 몇몇의 외계인 그룹이고 그들의 주된(지구와의) 상호교류의 이유다.
제타레티쿨리: 1, 2, 3, 4, 5, 6, 7
육체적인 부정적 시리우스인: 1, 2, 3, 8
플레이아데스인: 1, 3, 6, 7
그레이: 8
육체적인 부정적 오리온인: 8


네안네르탈(Neanderthal)
네안네르탈인은 홍적세 후반의 구석기식 동굴의 거주자들을 일컫는다.

그들의 뼈가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일부에서 발견됐다. 네안네르탈인의 잔재는 십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직립인간으로부터 진화해왔고 그리고나서 3만5천년 전 호모사피엔스의 출현 때 멸종했다.


노아(Noah)
노아는 수메르 시절의 이름 '우트나피시팀'으로 불리고, 아카디아에서는 '지우수드라'로 셈족 파생어이다.

이들 수메르 문명의 문헌속에는 엔키 신에 의해 대홍수를 경고받은 노아로 묘사되고 있다.
대홍수는 수메르나, 아카드의 문헌 속에 기록되어 있으며, 성서 훨씬 이전에 한층더 자세하게 묘사된 기사이다.


도곤(Dogon)
말리 공화국(아프리카 서부)에 살고 있는 도곤족들은 이집트로부터 이민해 온 것으로 여겨진다.

수많은 세대 동안 이들 도곤족은 시리우스 성단에 관한 진보된 천체물리학 지식을 보유해 오고 있다.


DAL
빌리 마이어,에 의하면 DALs는 플레이아데스인을 위해 좋은 지도자로서 행동하는 인간류들이다.


DNA
디옥시리보핵산의 약자로 크로모좀에서 발견된 합성물이고 당핵산 중 하나로, 4개의 뉴클레오티드의,
다양한 결합으로 이루어진 긴 사슬 모양의 분자로 구성되어 있다. 분자의 세분은 유전인자로 간주된다. DNA는 유전적 정보의 중요한 저장소이다.


라이라(Lyra)
라이라 성단은 오랫동안 지구의 신화 속에서 알려져왔다. 어떤 사람들은 라이라를 플레이아데스와 연결시켰다.

예를 들면 Ovid(로마 시인)는 라이라의 7줄은 플레이아데스의 숫자와 같다고 했다. 이곳은 지구와 관련된 은하계 지역의 인간류 종족의 탄생지 또는 자궁으로 간주된다.

시리우스인, 오리온인, 지구인, 플레이아데스인, 베가인, 제타 레티쿨리인, 켄타우루스인, 견우인(Altairians) 그외 덜 알려진 여러 그룹의 모든 종들은 라이라 종족의 후손들이다.


라이라 그룹(Lyra group)
라이라 그룹은 지구에 인간 생명체의 씨를 뿌린자들이다.

라이라인들은 생명의 창시자들로부터 첫번째 물리적 분리를 한 존재이며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베가, 같은 그룹의 선조가 되는 종족이다.

 

라이라의 프리즘(the Prism of Lyra)
이것은 의식이 우리의 현실로 들어오게 되는 원형적인 관념이다.
지구를 포함한 관련 은하계 가족들에게는 이 입장점이 라이라 성단 내에 존재한다.

의식 에너지가 부상하면서 마치 프리즘이 빛을 분열시켜 일곱가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색깔을 띠듯이 그것은 일곱개의 밀도 파장으로 분열됐다.


레무리아(Lemuria)
레무리아는 하나의 대륙이고 아틀란티스와는 조금 앞선 시기이거나 겹쳐지는 문화적 시기이다. 지구의 태평양 지역에 위치했었고 외계문명으로 부터 최초로 문화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모형(Matrix)
라틴어로는 Mater, Mother.

모형은 발생하여 발달된 모든 것을 감싸안는 공생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사상의 망, 즉 원형적인 형판이다.


미래의 자신들(Future Selves)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존재든 저 넓은 시간을 가로질러 자기의 부분을 접촉할 수 있다.

외계인들은 연결을 위해 종종 그들의 과거의 자신을(예를 들면 지구인간들) 접촉하기도 한다.

이런것이 그들의 과거를 치유할 수가 있다. '더 높은 차원의 미래의 자신' 개념은 미래 자신의 진화된 모형이다.


밀도(Density)
밀도는 '차원' 이라는 의미인데, 이는 어떤 장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진동하는 파장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 세계의 밀도는 7단계이며, 그 밀도 범위는 다른 현실과 자신의 지각을 교류하는 데 사용하는 표본이다.

 

베가(Vega)
베가는 라이라 성단 내의 일등성이다. 베가는 많은 성단들 견우성, 켄타우루스, 시리우스 그리고 오리온에
종자를 뿌리고 이식하는 것을 도왔던 응집력 있는 최초의 라이라 문명 중의 하나이다.


블랙리그(Black League)
블랙리그는 전 오리온 지역 내에서 육체적 그리고 영적 지배를 시도하던 오리온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발달된 조직적인 저항방식이다. 블랙리그는 지하의 준 군사적 저항 조직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로 표시된 영적 그리고 철학적 경향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들 방식은 다른 행성계에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시도를 해왔고 지금 현재로서는 인간의 환생주기를 통해 지구에서 이것이 펼쳐지고 있다.


블랙홀(Black hole 검은 구멍)
별은 중력장이 빛광자의 탈출 속도를 초과하는 고밀도에 달하게 되면 검은 구멍으로 변한다.
천문학자들은 그것이 시공간 속에 변화를 발생시킨다는 이론을 정립하고 있다. 이것이 많은 가능성을 창출하는데 아래의 것을 포함한다.

 

1. 다른 차원적 현실세계로 들어가고 나오는 출입구점
2. 미래의 항성들의 출산지
3. 시간여행의 힘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
4. 비물질적 우주에로의 진입


에두아르트 빌리 마이어(Eduard Billy Meier)
스위스의 빌리 마이어는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과 반복적 교류를 해온 가장 많은 접촉메모를 소유하고 있다. 수많은 사진들이 있는데 우주선을 아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셈야제(Semjase)
셈야제는 빌리 마이어의 주된 접촉인으로서 봉사했던 플레이아데스인 여성 우주비행사의 이름이다.


생명 나무(Tree of Life)
창세기에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었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되면 영원히 살게될 그 생명의 나무열매를 먹지 못하도록 금지된 것으로 기록해 놓았다. 이 생명의 나무는 인간과 창조자 사이의 신성한 관계에 대한 지식을 나타낸다. 그래서 우리의 영성(Spirituality) 이 우리를 유전적으로 조작한 존재들에게 의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선악과 나무는 창세기에 기록되기로는 에덴동산에의 나무의 열매를 아담과 이브가 먹는 것을 신이 금지했다. 이 책에서는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의 나무는 양극의 지식을 상징하는 것이다.

수메르인(Sumerian)
수메르인들은 남부 메소포타미아(이라크, 이란)에 위치한 지구의 가장 오래된 문명(기원전 4천년) 사람들이다.
그들은 근원을 알 수 없는 셈족이 아닌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 문명의 기초가 'DIN.GIR' 밝게 끝이 뾰족한 물체의 순수한 자들, 혹은 로케트의 사람들이다.

 

수정 두 개골(Crystal Skull)
멕시코 남부에서 발견된 이 두개골은 수정을 인간 두개골의 모양으로 깎아서 만들었다. 가장 잘 알려진 두개골은 현재 안나 미첼 헷지(Anna Mitchell-Hedges)의 소장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개골과 있을 때는 신비적인 초자연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담(Adam)
이것은 호모사피엔스의 첫 번째 안정된 원형표본에 주어진 명칭이다.

아담'은 히브리어 'Adama'에서 온 것인데 그뜻은 '지구의 흙으로 만들어진' 그래서 '지구인'이다.

고대 수메르 언어로는 'ADAPA'로서 '표본인간'이라는 뜻을 지닌다.

아틀란티스(Atlantis)
이것은 대홍수 이전에 지구에 외계인/인간의 연합된 문화의 시기이다.
홍수는 대략 기원 전 1만 1천 년 전에 발생했다.


안드로메다(Andromeda)
안드로메다는 큰 나선형 은하이고 우리 은하계로부터 2백2십만 광년 떨어져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다.
안드로메다 영역의 성질은 관념적이고 유동적이다. 안드로메다 에너지로 가는 우리 은하계 이웃에 차원적 출입구가 존재한다. 이 차원적 출입구가 안타레스(전갈자리)로 교량 역할을 한다.


안타레스(Antares 전갈자리)
전갈자리 성단계에 있는 안타레스는 불꽃같이 붉고 에메랄드 빛이 나는 쌍성이다. 안타레스는 우리 은하계에서 안드로메다로 가는 다차원적 교량이 된다.

육체를 입고 환생해온 어떤 영혼은 영혼의 기억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타레스 출입문을 통과하기를 원한다.


양극/양극화(Polarity/Polarization)
양극이란 두 개의 상반되는 실재를 말한다.

양극화는 상태의 파생이고 빛이나 에너지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다른 특질을 나타낸다.

 

업보(Karma)
수많은 생애 동안 그 영혼의 에너지 안에 있던 원칙과 균형을 말한다.

옛날 방식으로 이해하자면, 업보는 '눈에는 눈으로'에 의한 균형이었다.

다차원적 시각으로는 업보는 한 사람에 있어 그 자유의지의 실행과정과 최고의 진실을 수행하는데 수반되는 선택에 의해 바꾸어 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보는 개인, 그룹, 종족, 혹은 대중의식에 의해서도 전해진다.


에이펙스 혹성인(Apex Planet, Apexians)
이 혹성은 라이라 성단에서 가장 빨리 발달된 사회였으나,
핵전쟁의 대파국 이후 이들이 지하에서 사는 동안 에이펙스 혹성은 시공간이 다른 지역으로 차원 이동을 했다. 수세대가 지난후 이들이 혹성 표면으로 나오게 되자 차원이동이 된것을 알아차렸다. 에이펙스인들이 결국 제타 레티쿨리족으로 변했다.


엔릴(Enlil)

수메르어로는 엔릴은 '하늘의 군주'라는 뜻이고 모든 땅의 우두머리로 간주된다. 수메르인들은 그를 최상의 존재(니비루 외계인)로 섬겼다. 엔키와 엔릴은 배다른 형제로 서로가 장자라고 주장했고, 서로 자기가 지구를 지배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러한 마찰은 나중에 신들 사이의 수 많은 마찰의 근원이 되었다.


엔키(Enki)
수메르에서는 엔키는 '지구의 군주'라는 뜻이고 문명의 지식을 인류에게 나누어주는 존재로서 간주된다.
그는 바빌로니아인들에게는 오안네스(Oannes)로 알려져 있고 이집트인들에게는 프타(Ptah)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혜와 지식의 신이고 오랫동안 그의 상징은 뱀이었다. 수메르 원전 기록에 의하면 엔키는 바로 인류가 구제될 수 있도록 노아게게 방주를 건축하라고 지시한 존재이다. 그것은 인류의 파멸을 원했던 엔릴의 명령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었다.


오리온(Orion)
오리온 성단은 고대로부터 인류를 끌리게 했던 별들의 하나이며 오리온이라는 단어는 고대 아카드 언어 '우루아나' 그 뜻은 '하늘의 불빛'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서양에서는 사냥꾼 자리로 불려왔다. 오리온의 원래 에너지는 양극화와 충돌이다. 지구는 현재 이들 양극의 마지막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리온이라면 강한 연결의 느낌이 든다고 한다.


오리온의 빛(Orion Light)

오리온의 빛은 그들이 양극을 통합하는데 성공한 오리온 진화의 시점을 말한다. 이것은 또한 오리온의 대중의식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 의식이란 오리온의 통합의 감각으로부터 작동하는 비물리적 양상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이미 멸종된 홍적세 시대의 인간류 종족을 나타낸다.
진보된 이 존재들은 약 2백만 년 전에 존재했던 인간과 흡사한 최초의 존재였다.


오시리스(Osiris)
오시리스는 이집트 신들 중의 하나로, 그는 오리온좌에 있으면서 한 계절을 지구에서, 또다른 계절은 하늘에서
살고 있는 '신'으로 불리웠다. 그의 신분이 무엇이든 고대의 기록은 그가 외계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지적한다.

 

우주연합(Association of worlds) - 은하연합
이 협회는 여러 영역의 육체적, 비육체적 존재의 그룹이 수많은 목적을 갖고 함께 모인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은하연합 동맹이나 은하연방으로 부르기도 한다. 본래 이 협회는 계급 구조나 권위주의 같은 것이 없다. 그들에게 지구와의 교류가 중요한 것은, 인류가 더 크게 자각할 수 있도록 슬쩍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고, 그리고 치명적인 지구 핵폭발을 막기 위해서인데 핵폭발은 시공간의 구조에 틈을 만들 수 있고 은하계 이웃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들은 이제 어떠한 상황이든 지구에서 어느 누구를 철수시킬 의도가 절대로 없다. 그들은 인류 스스로가 절대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이해하고 있다.


은하계 가족(Galactic family)
은하계 가족은 지구 발달에 에너지적, 물리적으로 서로 관계된 외계인들의 그룹이다.
이들은 라이라, 아르크투루스,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제타 레티쿨리, 오리온등이다.


이시스 Isis ) - 여신
고대 이집트에서 이시스는 오시리스의 부인이고 넵티스의 여동생, 그리고 호루스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이집트 신화에서 원형적 모성애를 갖춘 모습이고 거대한 마술의 힘을 가진 여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스에서는 이시타(Ishtar 셈족), 중국에서는 콴윈(Kwan Yin), 수메르에서는 인안나(Inanna)로 불리워 진다.

일루미나티(Illuminati)
웹스터 사전은 '일루미나티'를 탁월한 깨달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이라고 정의 한다.

이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자기망상에 빠져있거나 의도적으로 인간사회를 통제하려는 다양한 외계인 그룹들을 말한다. 그러한 부정적 그룹들은 오리온, 시리우스, 라이라 그리고 변절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이다.

일루미나티의 역사적 기초는 과거에 지구를 통제하던(통제를 위해 싸우던) 다양한 외계인 그룹이다.
이들 고대의 교류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그들 사이에서도 지구의 영토권을 자기들이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중 일부는 그들의 소망을 육체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환생을 시도하기도 한다.

일루미나티는 한때 지구와 물리적으로 상호교류를 한 원형적인 에너지로서 비육체적 시각으로 보여질 수 있다.

이 그룹은 결국에 가서는 자연적 진화를 회피하고 특정하게 집중되어진 원형이 되었다.

이 원형들은 인간을 자연적 진화과정으로 부터 막아야 한다는 그들의 필요에 의해 이 행성과 밀접하게 묶여 있다.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
1960년대 후반에 발견된 이들 두 별은 레티쿨럼 성단 안에 위치해 있고 지구의 남반부에서 보인다.

레티쿨리는 오늘날의 지구인을 납치하여 중요한 유전자 실험을 실행하는 여러 소집단을 가진 종족들이다.

그들의 신장은 3.5피트 정도이고 엄청나게 큰 두개골과 눈을 가지고 있다. 성별은 구별할 수가 없다.

그들의 출현에 여러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전반적인 그들의 의도는 우호적이다.


차원(Dimension)
차원은 어떤 사람의 진동하는 파장(밀도)이라기 보다는 시공간 속의 그 사람의 위치라고 말할 수 있다.

웹스터 사전에는 '차원'을 길이, 폭, 두께나 혹은 시간으로 측정되는 크기로 정의하고 있다.

주어진 밀도층이나 진동하는 파장 속에는 수없이 많은 차원이 존재하고 있다.

 

창시자들(Founders)
창시자들은 인간류 가족(Humanoid family)의 집합적 영혼이다.
육체를 가진 실재들에게 그들은 곤충처럼 보이는 키가 크고 우아한, 양성을 지닌 인간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난다.
인간류(Humanity)는 창시자들의 내적 분열(internal fragmentation)의 결과이다.


채널링(Channeling)
채널링은 수많은 차원적 세계로부터 받아들이는 교류의 과정을 말한다.

이 교류는 쓰기, 구두로 전해지기, 예술 작품, 음악 작곡, 그리고 어떠한 창조적 표현을 통해서도 표현될 수 있다.

 

천사(Cherubim 케루빔)
가장 오래된 케루빔(아카드와 수메르의 기록 속에서)은,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신들의 민감한 지역을 지키기 위해
사용된 기계적 안전장치(로보트)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것이 나중에는 추상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변화 되어 신성한 장소를 지키는 신의 일꾼으로서 날개 달린 천사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천사/천사의 왕국(Angels/Angelic Kingdom)
5차원 밀도층과 6차원 밀도층에 존재하는 천사의 왕국은 여러 수단으로 지구와 교류해 왔다.

이들은 영적 안내, 환상, 영감, 채널링, 그리고 텔레파시를 통한 교류를 해왔다.
천사로 나타나는 에너지는 보통 아르크투루스 영역으로 부터 온다.


크로마뇽인(Cro-Magnon)
크로마뇽인은 뼈와 돌을 도구로 사용했던 선사 이전의 인간류로서 큰 몸체를 갖고, 서서 걷던 인간을 일컫는다.
35,000년 전에 이 종족은(큰 형태의 호모사피엔스로 증명이 되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냥 불쑥 출현했고 멸종해가던 네안네르탈인들과 한동안 공존했다.


파장(Frequency)
물질은 진동하는 에너지이다. 그 물질의 고유성은 서로 다른 진동률 때문이다.

파장은 분자나 의식이 진동하는 진동률이다.


프리즘(Prism)
프리즘은 그 안으로 들어오는 빛 또는 에너지를 분극화 하는 삼각형의 투명체이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플레이아데스 그룹은 지구에서 약 5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데 황소자리(Taurus)에 있는 별무리이다.
그 중 9개만 명명 되었지만 그 별무리 안에는 250--500개의 항성들이 있다. 대부분의 고대 문명은 칠성 자리(플레이아데스)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산업의 일곱 여동생'이라고 부르고 그리스에서는 그들을 '아틀라스의 일곱 딸들'이라고 한다. 어떤 성단 보다도 이 플레이아데스는 고대와 근대 문명으로 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왔다.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
호모사피엔스는 인간진화 발달 과정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종족이며 근대 인류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인간창조는 멸종된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사피엔스의 창조를 말하는 것이다.

 

혼혈종(Hybrid)
혼혈은 이질적인 근원으로부터 얻어낸 것이다. 혹은 조화되지 않거나 틀린 종류의 요소로 구성된 것이다.

UFO 문헌에서 말하는 혼혈은 주로 인간과 제타 레티쿨리 사이의 혼혈이다.

이들 혼혈종을 창조하기 위한 특정한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것은 유전자 접목과 유전자 복제뿐만 아니라, 아직 인간이 익숙치 않은 플라즈마 광학기술을 사용한다.


화이트 홀(White Hole)
이 하얀 구멍은 의식과 에너지가 부상하는 지점이다.


환생(Incarnate)
환생은 영혼이 그 자신을 3차원 밀도층이나 4차원 밀도층에 육체를 갖고 구체화 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 과정에서 창조된 환영은 개인의식 정체성의 많은 부분이 기억상실 상태가 되어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