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역사

애쉬람의 우주관(6)

기른장 2010. 2. 25. 21:29

 

무 대륙

 

 

 

또 한편으로 빛의 형제단은 지금의 태평양에 위치한 무(Mu) 대륙에서 새 터전을 잡기 시작했다. 무 대륙은 베링 해협에서 남쪽으로 약 5천 마일에 걸쳐서 폭으로는 약 2천5백 마일 크기의 섬이었다. 무란 아버지, 어머니란 뜻이다. 빛의 형제단은 이 섬을 방사선 잔해로부터 깨끗이 청소하였다. 지구와 유사한 진동수의 별에서 열매 열리는 식물을 가져와 길렀는데, 진동수의 차이로 지구 차원의 진동수로 적응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빛의 형제단은 우주의 여러 곳에서 지구에서 살 지원자를 구하였다. 지구와 유사한 별에서 소위 우리가 말하는 수천의 U.F.O 모함에 이들을 싣고 왔다. 한 모함에 14만 4천 4백 명이 탔다. 다섯의 다른 인종이 무 대륙에 놓이게 되었다. 서로의 진동수가 달라, 서로 보지 못하고, 혹시 보게 되더라도 귀신을 보는 듯 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서로 딴 곳에 상주하였으며 자기 인종 내에서 자손을 낳으며 생활하게 되었다. 다섯의 인종은 백색, 황색, 적색, 자색, 청동색 종족이었다. 백색은 백인, 황색은 동양인, 적색은 미국 인디언, 청동은 남아메리카인, 자색은 현재 흑인의 원조였다. 자색 진동수가 낮아지면서 흑색으로 변하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진동수가 지구의 것으로 정착되어 갔으며, 어느 날 이웃에 딴 종족이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서로 섞여 살게 되었다. 한편으로 빛의 형제단은 매 지축이동시 한 종족을 휴거 시켜 종족을 유지시켜 왔는데. 이 종족은 헤브류 종족으로 높은 이상과 정신을 유지하였다. 헤브류 족은 무 대륙의 ‘오스’란 도시에 살게 하였으며 같은 종족 끼리만 2세를 낳도록 하였다. 무 대륙이 지각변동으로 가라 앉을 때에는 약 6천4백만 명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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