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문재인은 깡패, 코로나는 문재인의 정치수단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깡패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누가 뭐래도 문재인이다. 그는 코로나를 수입한 원흉이고, 필요에 따라 코로나 확진 통계를 늘였다 줄였다 했다. 확진자 수를 늘리려면 검사자 수를 늘리고, 줄이고 싶으면 검사자 수를 줄이는 방법을 동원하여 정권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상을 희생양으로 정해 늑대 같은 언론 떼에 던져주었다. 코로나를 정치수단으로 악용한 사기꾼이 바로 문재인이다. 코로나 확산 주범은 문재인 이렇게 하기 위해 코로나 확진율(확진자수 나누기 검사자수)은 숨기고 확진자수만 발표했다. 8월 16일 부산 광한리 해수욕장에는 100만 이상의 인파들이 마스크 없이 오밀조밀 모여 하루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