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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0]

-------------------------------------------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 [5.18답변서] 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 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 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 10. 청주 유골 430구가 475구 중 가장 큰 일부 시체를 광주 근방에 묻으면 광주시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발굴이 쉽게 될 것이기 때문에 광주로부터 멀리 떨어진 으슥한 곳에 가매장했..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9]

--------------------------------------------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 [5.18답변서] 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 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 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 9. 살인기계로 훈련된 비싼 특수군, 광주에서 475명 잃었다는 북한의 통곡 2개의 북한 문헌(광주의 분노,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는 광주에서 사망한 북괴군이 475명인..

나치독일의 어제와 오늘 - 8. 요나스탈(Jonasthal)의 지하 핵실험장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구동독의 요나스탈(Jonasthal)이라고 하는데에서 1970년경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그것은 소련의 장갑차가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내려 앉아 깊은 데로 빠져버린 사고다. 당시 소련과 동독의 군 당국에서는 요나스탈의 지하에서 엄청난 규모의 지하도시를 발견했다. 거대한 수레바퀴 모양의 그 지하도시에는 중심부로 연결되는 통로들이 여러 개가 있었다. 그리고 고압의 전선들이 여기저기에 가설되어 있었는데 무려 25년 동안이나 지하에 뭍혀 있어 아무도 관리한 일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스위치를 켰을 때에 전기가 들어와 지하의 도시의 면모가 환하게 들어났다. 중심부에는 엄청나게 크고 호화찬란한 홀이 있는데 번스타인 잘(Bernstein Saal)이라고 천정에 표시되어 있었다. 히틀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