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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었다. “외계인과의 만남”의 저자 스티븐스가 반종교적, 반기독교적이라는 이유로 다루기를 꺼려했던 ‘숨겨져 왔던 기록’이 있다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다. 그것을 외계인과의 접촉기록에서 찾아본다면 셈야제의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그에 해당될 것이다. “인간이여, 신은 결코 창조의 지위를 차지할 수도 없으며 또한 인간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신은 단지 지배자이고 하나의 인간일 뿐인데 그들은 자기의 동포를 권력과 폭력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1975년 1월 28일) “지구인들은 또한 보통 인간인 ‘임마누엘’이라고 불리우는 인물을 고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임마누엘을 신의 아들이자 창조 그 자체인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1975년 1윌 28일..

제1장 선택받은 사나이 마이어

충격적인 자료들 ​ 당신은 UFO를 목격한 경험이 있는가? 또는 UFO 승무원과 만나 보았거나, UFO에 탑승하거나 UFO에 의해 납치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만일 그러한 체험이 있었다면 그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며 또한 특이한 체험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에는 그러한 ‘UFO 체험자’가 지금까지 보고된 것만 해도 수십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까지 합친다면 아마도 수백만 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마이어 사건’은 지금까지 보고된 수많은 사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너무나 ‘이상하고’ ‘특이’한 사건인 것이다. 이 사건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는 미국의 저명한 UFO 연구가인 전 미국 해군 정보국의 웬델 C. 스티븐스(..

셈야제이야기1 -책머리에

인류의 고대문명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5백 광년 우주공간에 위치한 황소자리의 일곱별에서 온 외계인이 농부 마이어에게 전해준 이야기다. 인류의 기원과 신의 존재, 영혼의 세계 등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선택받은 사나이 마이어 제2장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 제3장 태양계의 비밀 제4장 지구 인류의 기원 제5장 우주인의 예언과 경고 제6장 우주인의 사랑과 생활 제7장 미지의 과학세계 제8장 창조란 무엇인가 제9장 검증된 마이어 사건 덧붙이는 글 셈야제 이야기1 플레이아데스의 외계인 [지은이 : 오다카 요시야(大高良哉)] [내용소개] 이 책은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라는 이름으로 6년 전에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으나 당시 이 ..

1982년 핵 전쟁 시도의 결말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2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12 목요일, 9:58 A.M. 8년 149일 [Part 13의 인용]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 전쟁 계획과 우주왕복선들 3월 26일 금요일 늦은 밤 무렵, 루스마[Lousma]와 풀러튼[Fullerton]은 슈퍼스파이 위성[Superspy Satellite] 설치를 마무리 지었다. 계획보다는 오래 걸렸지만, 어쨌든 임무를 완수했던 것이다. 우주왕복선은 궤도에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우주비행사들은 자..

제 1차 핵 전쟁 계획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9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10일 화요일, 10:59 A.M. 8년 147일 ......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Part 10의 인용] 가짜 교황 가짜 교황(‘러시아의 우주 패권’ 참조--역주)이 폴란드를 방문하고 이를 계기로 혁명을 촉발시키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러시아 정보기관이 이를 막아 낼 수 있었다. 바티칸을 이용한 음모가 차단되자, 미국의 볼셰비키 전쟁 입안자들은 다른 계획에 착수했다. 폴란드에 심어둔 볼셰비키 요원들을 통해 ‘자..

러시아의 우주 패권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5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7일 토요일, 2:08 P.M. 8년 144일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Part 8의 인용] 미국-일본간의 불화 점증하는 또 다른 위기 가운데 하나는 미국과 일본간의 불화[FEUD]였다. 미국은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어떤 일도 제대로 처리해 낼 수 없을 것만 같아 보였다. 1981년 4월 10일 아침, 케이프 커네버럴[Cape Canaveral]에서는 첫 번째 우주왕복선 발사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컴..

미 우주왕복선과 러시안 코스모스페어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5일 목요일, 12:23 P.M. 8년 142일 ...... [Part 5의 인용]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하비스트 문 전투[The Battle of The Harvest Moon] (‘하비스트 문 전투’에 대해서는 ‘가이아나, 존스타운 사건의 실체’ 참조--역주) 우주왕복선의 진짜 이야기 by “아는 자![One Who Knows!]” 레이저[Lasers]에 대해서 말하자면... CDDB는 레이저의 가장 컴팩트한 버전으로, 개조된 KC-135 제트 탱커기..

AIDS 에이즈의 치료

제147권, 세포의 진동과 방사 [2007년 7월 1일 게시 글, ‘생명의 신비’(피닉스 저널 147권 제 7장) 뒷부분에 이어지는 장들로, 1929년 조지 라코프스키가 쓴 책, ‘생명의 비밀’에서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0장, 기록 #2 하톤 1995년 8월 9일 수요일, 10:29 A.M. 8년 358일 ...... 생명의 비밀[THE SECRET OF LIFE], Part 5 by 조지 라코프스키[George Lakhovsky] [인용] 제 5장 세포의 진동과 방사[Oscillation and Radiation of Cells] [세포와 진동 회로[Oscillating Circuit]의 비교 ; 세포 진동 회로[Cellular Oscillating Circuit]의 구성 ; 세포 방사[..

전자기 펄스 무기와 날씨 조작

제 1장, 기록 #1 하톤 1995년 11월 24일 금요일, 6:42 A.M. 9년 100일 ‘감히 나서는 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 축제가 지난 오늘, 우리는 가까이 놓여 있는 주제로 눈을 돌려 보겠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다루게 될 정보가 존 콜먼[John Coleman]으로부터 얻은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다른 멋지고 훌륭한 정보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존 콜먼은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골치거리를 야기할 수 있는 이러한 정보들을 감히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관대한 마음으로 이를 공유하는 것에도 선뜻 동의해 주었기에, 나는 진심으로 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허울 좋은 속임수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뚫고 나와 감히 진실을 전하려고 나서는..

한반도와 미북관계

제 6장, 기록 #1 하톤 1993년 11월 11일 목요일, 8:43 A.M. 7년 087일 ...... [선데이 타임즈지[The Sunday Times] 1993년 11월 7일자 기사] 북한을 겨누고 있는 미국 미사일 워싱턴 & 홍콩발 : 미국은 북한의 비밀 핵무기 제조 시설을 파괴시킬 수 있을만한 크루즈 미사일 공격 계획을 준비 중으로, 오늘날 지구상 최후의 스탈린식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에 맞서는 일은 클린턴 대통령 외교 정책의 최대 도전이 되었다. 미국 정부는, 100만 명이 넘는 군대의 70%이상을 한국과의 접경 지대에 배치해 둔 채, 선제 공격 명령, 혹은 40년 전 한국 전쟁의 재연이 될지도 모를 남한 침공 명령권을 갖고 있는 김일성을 두려워하고 있다.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152마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