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나를 찾아가는 기도(氣導)를 통해 몸과 병을 다스리는 사람 성영주의 삶과 기(氣)의 세계 영혼이 없는 육체는 시체와 다름없으며 육체가 없는 영혼은 그저 귀신일 따름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인간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형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기술되었다. 누구나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 세상과 우주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으되 마음을 열면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었다는 전제 하에 이 책의 모든 설명은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 : 성영주 우연한 계기를 통해 도(道)를 닦는 길에 들어선 지은이는 스승인 성문수 선생을 만나 본격적인 마음 공부를 하게 된다.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는 방법을 알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정진하여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