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BOOK 147

당신 영혼의 나이-5 단계의 영혼의 나이(5 Soul Age Stages)

youtu.be/AvuXnmYszns 예를들어) 각 영혼의 5 단계에서 7개의 레벨에서 평균 3번이상을 죽음과 환생 = 105번 ~ 다행인 점은 간혹) 각 영혼의 5단계에서 각 레벨의 3번이상이 아닌 1회나 2회 환생을 하는 예외도 있다고 하네요. 최소의 죽음과 환생 5단계영혼 * 7레벨 * 1회(죽음과 환생) = 35번 5단계중 어떤 단계의 영혼이라도 마지막 7번째 레벨에 도달한 사람들은 자아 도취와 자기만족에 빠지는 경향이 있음 태아 영혼 이제 막 인간의 모습으로 지구에 도착한 "태아 영혼"은 미숙하고 경험이 없음 --->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진함과 소박함을 간직, 독립적 의식의 부재 / 집단의식이 강함 윤리와 도덕 의식 부재 / 생존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나와 나와 아닌것 파..

천부경(天符經)-신하나 해설(6)

(11) 묘연만왕만래(妙衍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 간단히 알기. 묘한 흐름으로 끝없이 순환하면서, 깨달음의 상태는 변해도 모든 것이 창조주(신)의 모습이다. ■ 조금 더 알기. * 묘한(妙) 흐름(衍)의 속성은, 그 동안의 해석에 관계된 내용에 의하여, 시공간에 따른 일직선상의 흐름이라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드러나 있는, 정지해져 있는, 이루어져 있는 곳을 통과해 가는, 물질(창조물)의 자기인식을 위한 흐름(삶의 과정)이라는 의미이다. 이 또한 순환과정의 전후에 관계없이 동시에, 어디에서나 존재한다는 것이며, 일직선상의 흐름으로 보여 지는 것은, 오로지 특정의 시간이나 공간의 요소를 통해서, 창조물이 자신의 개별적이며, 세부적인 부분의 인식을 하나하나 순서적으로 챙기는 것에 따름이다...

천부경(天符經)-신하나 해설(5)

(8) 대삼합(大三合), 육생(六生), 칠팔구운(七八九運) ● 대삼함(大三合), 육생(六生) 삼극(三極)은 첫 번째 순환과 두 번째 순환이 합해져서 커진다. (한 단계가 더해질수록 진화의 완성도가 커진다.) 첫 번째 순환과 두 번째 순환의 인자(因子)가 작용하는 것이, 육생(六生)이다. 육(六)은, ① 처음의 창조주. ② 처음의 창조물. ③ 처음의 삶. ④ 두 번째의 창조주. ⑤ 두 번째의 창조물. ⑥ 두 번째의 삶.)으로, 작용(生)한다는 것. 그리하여, 다음의 세 번째의 순환으로 움직인다.(七八九運) ● 칠팔구운(七八九運) * 여기서 운(運)은 돌다, 천체의 궤도, 회전한다는 한자의 뜻이 있다. * 七(세 번째 순환시의 창조주.), 八(세 번째 순환시의 창조물.), 九(세 번째 순환시의 삶.)로, 움..

천부경(天符經)-신하나 해설(4)

(5)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 처음의 天·地·人은 삼극(三極)이며, 가운데의 一은 태초(一始의 一)를 의미하며, 삶이 과정으로 전개되는, 순환의 첫 번째(一)라는 의미도 있다. 뒤의 一·二·三은 창조주(天=一)의 창조의식에서 비롯되어, 모든 만물(地=二)이 창조되었고, 그 창조물의 삶(人=三)이 전개된, 그 순서를 의미한다. 바탕이 되는 의미를 챙겨보았으니, 단순하게 해석을 해보면, ① 창조주의식이 태초의 첫 번째이고, (天一一) ② 창조물이 태초의 두 번째이고, (地一二) ③ 삶이 태초의 세 번째이다. (人一三) (6) 一積十鉅 無匱化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 한자풀이 * 적(積) : 쌓을 적, 모을 적, 저축할 적. * 십(十) : 열 십. * 거(鉅) : 클 거, ..

세계 여러 수행법들의 소개 및 비교분석-박석 교수

출처 : 정신과학 학회지/박석 교수 요즈음 수행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80년대 초 인도 명상 붐을 통해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한 수행에 대한 열기는 그 뒤 단학 붐이 일면서 더욱 가열되었다. 각종의 다양한 수행 방법들이 서적을 통하여 혹은 수련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소개되면서 수행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크게 늘어났지만 이와 아울러 사람들의 혼동도 증가되었다. 각양각색의 수행 단체들이 제각기 자신이 최고라고 선전하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서로 상충되기도 하여 초보자는 물론이거니와 상당한 경지에 이른 수행자들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어떤 경우에는 보다 나은 건강 상태와 깊은 정신의 경지로 이끌어주어야 할 수행 방법들이 잘못된 운용으로 인해 도리어 사람들을 황폐하게..

천부경(天符經)-신하나 해설(3)

(2) 一始無始 (일시무시) ■ 간단히 알기 * 하나에서 시작된 것은, 무(절대계, 무극, 규정없음)에서 시작되었다 ■ 조금 더 알기 ● 태초에 대한 개념의 설명이다. * 하나의 존재는 '존재했던 모든 것' 이었고, 그 외의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 이것은, 자신 외에 다른 것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존재전체'도 상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기에---. 즉, 존재(存在)는 부재(不在)라고도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존재전체인 하나'의 시작은 '상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무)'에서 시작되었다. 무(無極)에서 유(太極)가 창조되었다는 말인데, 절대계의 유무개념에서, 상대계의 유무 개념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 다른 해석으로는, 하나인 '존재전체'에서 시작되었으므로, 그 '시작'..

천부경(天符經)-신하나 해설(2)

제3부 천부경 해설 天符經 (천부경) 一始無始 (일시무시) 一析三極 (일석삼극) 無盡本 (무진본)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一積十鉅 無匱化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大三合 六生 七八九運 (대삼합, 육생, 칠팔구운) 三四成環 (삼사성환) 五七一 (오칠일) 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本心本 太陽昻明 (본심본 태양앙명)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천부경 단순해설 [우주의 창조와 진화의 원리] ● 하나에서 시작된 것은, 무(절대계, 무극, 규정없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일시무시) ● 존재전체인 하나가 창조주와 창조물, 그리고 삶이라는 세 가지 속성을 띄게 되었으나, 그 모든 것이 창조주(..

천부경(天符經)-신하나 해설(1)

[저자 소개] 신하나 1963년에 경남 통영에서 출생.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축설계를 실무로써 직장생활을 하였다.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다 사업부진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수행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신이 추구할 바가 영혼의 길임을 깨닫고, 건축인의 길을 접었다. 2003년 8월에 통영으로 낙향하여 조선소노동자로서의 단순한 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의 시간을 수행에 활용하였다. 그로부터 2년이 다 되어가던 2005년 6월에, 내면과의 대화가 시작된 이래로, 대화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대화를 진행해 온 경험을 다른 이에게도 나누고 있으며, 개개인이 직접, 우리 모두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자신의 본질인 창조주와 대화하기를 돕고 있다. 제2부 54장. 천부경의 기원 (2005년 11월 26일...

천부경(天符經)-구름 이경숙 해설(인터넷 버전)

유대민족이 구약을 가졌던 것처럼 상고시대에 우리민족도 고유한 경전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에 이르러 세계최고(最古)의 역사를 가진 단일민족이라 자랑스레 떠들면서도 우리민족의 정신적 뿌리인 경전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민족의 삼대경전은 천부경과, 고구려의 재상 을파소가 쓴 참전계경, 그리고 삼일신고의 세 가지다. 그 중 가장 오래된 천부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일 뿐 아니라 유불선과 음양오행, 그리고 주역이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었으므로 우리 민족만의 경전일 뿐 아니라 전체동양의 경전이며, 세계인의 경전이다. 이 천부경은 원래 환인시절부터 있다가 훗날 환웅에게 전해진 삼부인 세 개 중의 하나인 거울(용경)에 새겨졌던 것인데 환웅천황이 백두산 기슭에 신시를 개국한 다음 백두산 동쪽에 큰 비를 ..

천부경(天符經)-구름 이경숙 해설

《천부경》은 원래 옛 환인의 가르침이 구전되어 오다가 신시개천(神市開天) 이래로 녹도문(鹿圖文)으로 씌여 역대 환웅의 시대를 거치면서 전승되어 왔던 세계 최고(最古)의 경전이며 《삼일신고》, 《참전계경》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삼대 경전 중 으뜸이 되는 것이다. 《천부경》은 고조선 멸망 후 후대에 전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들어 사람들이 고문자로 새겨진 큰 비석을 백두산 기슭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도 그 뜻을 풀지 못하다가 당대(唐代)의 석학으로 해동 공자라 불리던 최치원이 이 비문을 보고, 그것이 환국의 옛 문자인 가림다로 적힌 것임을 알아보고 이를 한자로 번역하게 되어 비로소 《천부경》이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 최치원의 해문(解文)은 전해지지 않으며 여든한 개 글자의 번역된 원문..